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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을 바꾼 성령님

당신은 성령님의 음성을 들은 경험이 있습니까? 나는 성령님의 음성을 들었고 그것이 내 인생을 바꾸었습니다. 나는 모태 신앙으로 교회를 다녔습니다. 성령님을 만나야 한다는 간절함과 사모함이 있었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내 힘으로는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성령님을 만났습니다. 버스에서 내려 길을 걷는 내게 갑자기 성령님이 찾아와 만나 주신 것입니다. 나는 흐느껴 울며 교회로 들어갔고 마룻바닥에 엎드려 하염없이 울었습니다. 그 순간 놀랍게도 내 혀가 말려 들어가며 아름다운 방언이 흘러나오기 시작했습니다. 한참 동안 기도하다가 그 자리에서 잠들었습니다. 다음날 새벽에 일어나니 세미한 음성이 들렸습니다. ‘내 사랑하는 아들아, 내가 너를 사랑한다. 기뻐한다..
당신은 성령님의 음성을 들은 경험이 있습니까?
나는 성령님의 음성을 들었고 그것이 내 인생을 바꾸었습니다.
나는 모태 신앙으로 교회를 다녔습니다. 성령님을 만나야 한다는 간절함과 사모함이 있었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내 힘으로는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성령님을 만났습니다. 버스에서 내려 길을 걷는 내게 갑자기 성령님이 찾아와 만나 주신 것입니다. 나는 흐느껴 울며 교회로 들어갔고 마룻바닥에 엎드려 하염없이 울었습니다.
그 순간 놀랍게도 내 혀가 말려 들어가며 아름다운 방언이 흘러나오기 시작했습니다. 한참 동안 기도하다가 그 자리에서 잠들었습니다. 다음날 새벽에 일어나니 세미한 음성이 들렸습니다.
‘내 사랑하는 아들아, 내가 너를 사랑한다. 기뻐한다.’
그렇게 성령님을 만난 후로 내 인생은 급격히 바뀌었습니다.
내게 임하신 성령님 때문에 나는 너무 좋아서 다윗 왕처럼 기뻐 뛰며 춤을 추었습니다. 부흥회에서는 군중들이 보든 말든 하나님 앞에서 폴짝폴짝 뛰며 춤추었고 교회에서는 혼자 있을 때 온 예배당을 폴짝폴짝 뛰며 춤추었고 집에서는 안방에 들어가 20명이나 되는 주일학교 아이들과 손잡고 함께 뛰며 춤추었고 혼자 있을 때도 폴짝폴짝 뛰며 두 팔을 흔들며 춤추었습니다.
성령님은 나의 슬픔이 변하여 기쁨이 되게 하셨고 재가 변하여 화관이 되게 하셨고 매일 기뻐 폴짝폴짝 뛰며 춤추게 하셨습니다.
다윗은 왕인데도 춤추었습니다. “여호와의 언약궤가 다윗 성으로 들어올 때에 사울의 딸 미갈이 창으로 내다보다가 다윗 왕이 춤추며 뛰노는 것을 보고 그 마음에 업신여겼더라.”(대상 15:29)
하나님은 당신이 매일 감사하고 기뻐하고 춤추길 원하십니다.
성령님이 좋아서 그분과 함께 춤추면 매일 기적이 일어납니다.
어떤 기적일까요? 강력한 성령의 나타남을 주십니다.
그런 내게 성령님은 ‘큰 지혜와 큰 믿음’을 주셨습니다. 성령님과 함께 완전 몰입해서 성경을 한 번 통독했는데 내 머릿속에 다 기억되었습니다. 또한 믿음의 은사를 주셔서 내가 생각하고 말한 것이 다 이루어지게 하셨습니다. 그분은 아침에 눈뜰 때부터 저녁에 잠잘 때까지 항상 나와 함께 계시며 나를 실제로 도우셨습니다. 나는 매일 초자연적인 성령의 힘에 이끌려 살았습니다.
나는 성령님을 내 인생의 주인님으로 모시고 존중했습니다.
나는 사람의 말을 듣지 않았고 성령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무엇이든지 성령님께 물으면 그분은 내게 세미한 음성으로 대답하셨습니다. 나는 그 음성을 소중히 여기고 종이에 적었습니다.
그리고 그 음성을 믿고 순종하고 실천했습니다. 수많은 환난과 시련이 왔지만 나는 흔들리지 않고 그 음성을 붙들었습니다.
나는 결혼 문제, 자녀 문제, 목회 문제, 사업 문제 등 모든 것에 성령님의 도움을 구했고 그분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성령님은 내 곁에서 친구처럼, 애인처럼, 선생님처럼 나를 도우셨습니다.
“성령님, 이 문제를 어떻게 할까요?”라고 구체적으로 성령님께 물으면 그분은 내게 똑똑히 알아듣도록 말씀하셨습니다.
다윗은 여호와의 신이신 성령님께 물었습니다.
첫째, 다윗은 가족과 함께 움직일 때 성령님께 물었습니다.
“그 후에 다윗이 여호와께 여쭈어 아뢰되 ‘내가 유다 한 성읍으로 올라가리이까?’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올라가라’ 다윗이 아뢰되 ‘어디로 가리이까?’ 이르시되 ‘헤브론으로 갈지니라’ 다윗이 그의 두 아내 이스르엘 여인 아히노암과 갈멜 사람 나발의 아내였던 아비가일을 데리고 그리로 올라갈 때에 또 자기와 함께 한 추종자들과 그들의 가족들을 다윗이 다 데리고 올라가서 헤브론 각 성읍에 살게 하니라.”(삼하 2:1)
둘째, 다윗은 성령님께 묻고 음성을 들은 후에 싸웠습니다.
“다윗이 여호와께 여쭈어 이르되 ‘내가 블레셋 사람에게로 올라가리이까? 여호와께서 그들을 내 손에 넘기시겠나이까?’ 하니 여호와께서 다윗에게 말씀하시되 ‘올라가라, 내가 반드시 블레셋 사람을 네 손에 넘기리라’ 하신지라.”(삼하 5:19)
셋째, 다윗은 성령님이 자신보다 앞서 나아가서 적군을 치는 것을 지켜봤습니다. 성령님은 막연한 분이 아니라 실제로 임하여 싸우시는 강하고 능한 여호와요 전쟁에 능한 여호와이십니다. “다윗이 여호와께 여쭈니 이르시되 ‘올라가지 말고 그들 뒤로 돌아서 뽕나무 수풀 맞은편에서 그들을 기습하되 뽕나무 꼭대기에서 걸음 걷는 소리가 들리거든 곧 공격하라. 그 때에 여호와가 너보다 앞서 나아가서 블레셋 군대를 치리라’ 하신지라.”(삼하 5:23~24)
나도 지금까지 성령님의 음성을 듣고 모든 일을 했습니다.
성령님의 음성을 들으면 수십 년의 고민이 한방에 해결됩니다.
중학교 때 전교 꼴찌였던 내가 “너에게 지혜가 임했다. 너는 바보가 아닌 천재다”라는 성령님의 음성을 듣고 천재적인 지혜를 나타내며 원하는 공부를 다 하고 700권이나 되는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말더듬이였던 내가 성령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므로 입만 열면 60분, 90분, 120분 동안 쉽게 설교하게 되었습니다.
빈손이던 내가 성령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므로 여호와를 경외하는 현숙한 여인과 결혼해서 행복한 가정을 이루었고 아들 둘, 딸 둘 낳아 믿음으로 잘 키웠습니다. 보증금 300만 원에 월세 30만 원을 내며 지하에서 살던 내가 성령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므로 60평 아파트를 사게 되었습니다. 수천만 원의 빚을 졌던 내가 성령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므로 출판 사업을 시작해 억대 수입을 올렸고 그 빚을 다 갚게 되었습니다. 중고차 티코를 몰던 내가 성령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므로 메르세데스 벤츠 두 대를 사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내게 주신 복의 100분의 1밖에 안 됩니다. 하나님은 상상할 수 없는 많은 복을 주셨습니다.
내 꿈과 소원들이 다 이루어졌습니다. 나는 거룩하고 지혜롭고 날씬하고 건강하고 부요해졌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나는 주인님이신 성령님의 음성을 가장 큰 재산으로 여깁니다. 이 책의 제목도 성령님이 정해 주신 것입니다. “성령님, 어떤 제목을 할까요?”라고 물었을 때 ‘내 인생을 바꾼 성령님’이라고 하셨습니다.
이제 이 책을 읽으면 당신의 인생이 바뀔 것입니다.
성령님의 음성 듣기를 사모하십시오.

천재멘토 김열방
김열방
서울목자교회 담임(잠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졸업
<김열방의 두뇌개발비법>등 다수 저술
책쓰기학교 강연학교 공동저자 코치
010-2035-8865 www.300man.net

김사라
김사라 작가는 성령님을 만나 작가와
강연가, 사업가와 자산가로 살고 있다.
<저절로 잘되는 나>등 16권 저술했고
행복한 가정의 비결을 코치하고 있다.

정연주
정연주는 성령님을 인격적으로
만났고 하나님께 천재적인 지혜를 받아
책을 쓰게 되었다. 길을 걷는 중에 강한
신유의 능력을 체험하고 병이 나았다.
<내 인생을 바꾼 성령님>의 저자이다.

서문규
서문규는 성령님을 만나 인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받고 전도자가 되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다 이룬 복음을
깨닫고 생수의 강이 흐르는 삶을 산다.
<내 인생을 바꾼 성령님>의 저자이다.

이지혜
이지혜는 압록강을 건넜다.
대한민국에서 성령님과 함께 춤추고
성령님과 교제하며 행복하게 살고 있다.
<내 인생을 바꾼 성령님>의 저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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