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에 대한 선입견을 버리고 억만장자의 삶을 꿈꾸라.”
당신은 억만장자의 부를 원하십니까?
억만장자는 너무 크다고요? 그러면 백만장자는 어떻습니까?
나는 만나는 사람들에게 “한번뿐인 소중한 인생, 기왕이면 세계적인 큰 꿈을 가슴에 품어라.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이미 다 이루어졌다고 과거형으로 완전히 믿어라. 그러면 그대로 된다”고 말합니다. 당신도 크게 생각하고 크게 믿고 크게 저지르십시오.
“억만장자를 꿈꾸면 억만장자가 되고 백만장자를 꿈꾸면 백만장자가 된다. 인생은 자신이 꿈꾸고 믿는 대로 다 되기 때문이다. 억만장자가 되기를 원하면 이미 억만장자가 되었다고 믿고 백만장자가 되기를 원하면 이미 백만장자가 되었다고 믿으라.”
많은 사람들이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 다윗 솔로몬처럼 큰 그릇이 되지 못하니까 잠언에 나오는 아굴처럼 “하나님이여, 나로 하여금 부하게도 마옵시고 가난하게도 마옵시고”라고 기도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부하지도 않고 가난하지도 않은 사람이 ‘중산층’이라는 사실을 아십니까? 세상 사람들도 말하기를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중산층으로만 살면 좋겠다. 어떻게 하면 가능할까?”라고 말합니다. 당신이 처음부터 큰 인물, 대기업 회장, 억만장자가 되기 어렵다고 생각한다면 단계적으로 생각을 키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먼저 백만장자를 꿈꾸고 이루어지면 그 후에 억만장자를 꿈꾸십시오.
그것도 안 되면 제발 중산층의 삶이라도 꿈꾸십시오. 잘못된 교육으로 인한 잘못된 선입견 때문에 꿈조차 갖지 못한다면 정말 불쌍한 인생입니다. 꿈이라도 꾸면 하나님이 어떻게든 길을 열어 주십니다. 중산층은 어느 정도 수준의 사람을 가리킬까요?
“중산층(中産層, middle class)은 경제적 수준이나 사회문화적 수준이 중간 정도 되면서 스스로 중산층 의식이 있는 사회 집단을 가리킨다. 자가 또는 전세의 주택을 가졌으며 객관적인 요인으로 볼 때 소득이 일정 수준에 달하여 안정되고 노동자나 농민 수준을 훨씬 넘는 여가 및 소비생활을 영위하는 사회집단이다.”
어떤 사람은 “자산 25억에 연봉 6천만 원이면 중산층보다 약간 나은 정도다”라고 말했습니다. 한 기관에서 직장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한국인의 중산층’에 대해 이런 답변이 나왔습니다. “30평대 아파트, 월급 500만 원 이상, 자동차 2000cc급 중형차, 통장 잔고 1억 이상, 해외여행 1년에 몇 회 이상.”
간단히 말해, 한국에서 중산층은 한 달에 500만 원 이상 버는 사람입니다. 당신은 한 달에 얼마를 벌고 있습니까? 평생 한 달에 88만 원만 벌라는 법이 있습니까? 500만 원, 천만 원, 1억, 10억을 벌면 안 됩니까? 생각을 바꾸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생각을 좀 더 크게 하고 하나님이 당신에게 주신 ‘재물 얻는 능’을 극대화하십시오.
하나님은 당신이 가난한 삶을 살지 않고 부요한 삶을 살기 원하십니다. 이를 위해 예수님이 당신의 모든 죄와 저주 가난을 다 짊어지고 십자가에서 피와 땀과 눈물을 쏟으며 비참하게 죽으셨습니다. 그러므로 당신은 절대로 비참한 삶을 살면 안 됩니다. 하나님의 자녀답게 중산층 이상의 유복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인생은 꿈꾸는 대로 다 됩니다. 작은 꿈을 꾸면 작은 꿈이 이루어지고 큰 꿈을 꾸면 큰 꿈이 이루어집니다. 처음부터 큰 꿈을 가슴에 품어야 합니다. 당신이 독수리를 그리려고 해야 닭이라도 그리고 사자를 그리려고 해야 강아지라도 그립니다. 처음부터 닭이나 강아지를 그리려고 하면 큰 인생을 살 수 없습니다.
나는 천재화가로 서양화를 그립니다. 내가 독수리를 그리려고 했을 때 분명히 닭이 아닌 독수리를 그려냈고 사자를 그리려고 했을 때 분명히 강아지가 아닌 사자를 그려냈습니다. 계획대로 다 그려냈습니다. 당신은 당신의 인생에 대해 어떤 그림을 그리기 원합니까? 크게 내다보며 큰 그림을 그리십시오.
나는 지금 영혼의 디자이너로서 수많은 인생들을 새롭게 디자인해 주고 있습니다. 10년 전에 <재벌로 사는 비결>과 <내 인생을 바꾼 억만장자 마인드>를 써냈고 ‘억만장자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그 당시에 내가 전하는 깨달음은 사람들에게 큰 충격이었습니다. 지금은 어떨까요?
내 책과 강연을 듣고 많은 사람들이 변화되었습니다. 그들은 생각을 바꾸고 말을 바꾸고 믿음을 바꾸었습니다. 그 결과 넓은 집과 땅을 사고 빌딩을 사고 벤츠도 샀습니다. 헌금도 두 배로 하고 누리고 베푸는 것도 두 배로 늘어났습니다. 이제 당신 차례입니다. 인생은 딱 한번뿐인데, 언제까지 가난을 합리화하며 그 자리에 머물겠습니까? 자녀에게까지 가난을 대물림하겠습니까?
하나님은 430년 애굽에서 노예로 살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빠져나왔을 때 “네 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내가 너를 독수리 날개로 업어 애굽에서 이끌어 내었다. 너희는 노예가 아닌 왕족이다. 내가 너희에게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주고 너희가 짓지 아니한 집을 주고 너희가 파지 아니한 우물을 주고 너희가 심지 아니한 포도나무 과실을 따먹게 하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당신은 어떻습니까?
하나님이 지금 당신에게 말씀하십니다.
“내 사랑하는 아들아, 딸아, 제발 좀 크게 생각하라.”
하나님은 당신에게 더 많은 행위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너희가 성공하려면 수도사처럼 더 많은 고행과 도를 닦고, 수험생처럼 잠을 덜 자고, 노예처럼 더 많은 벽돌을 찍어내고 더 많은 땀과 피와 눈물을 흘려야 한다. 죽도록 고생하라.”
아닙니다. 하나님은 당신에게 생각을 바꾸라고 하십니다.
“크게 생각하고 크게 말하고 크게 행동하라. 크게 믿고 크게 저질러라. 큰 그림을 그리고 큰 땅을 점령하라. 크게 살아라.”
나는 부에 대한 성경 구절을 자세히 연구했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모든 것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는 것입니다. 일평생 돈이 없어 못 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당신이 얻지 못한 것은 구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정욕으로 구하면 안 되잖아요?”라고 하겠지만 십계명을 어기는 것 외에는 정욕이 아닙니다. 무엇이든 구하고 받아 누리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집도 땅도 빌딩도 차도 구하십시오.
나는 보증금 300만 원에 월세 30만 원을 내며 지하에 살았지만 나의 아버지 하나님께 집을 구했고 부요하신 하나님은 기적적으로 170평의 집을 사게 해주셨습니다. 지금은 월세 내던 위치에서 월세 받는 위치로 바뀌었습니다. 당신도 집을 구하십시오.
에어컨도 안 되는 티코 중고차를 몰고 다녔지만 지금은 예쁜 삼각별이 박힌 메르세데스 벤츠 두 대를 사서 몰고 다닙니다. 한 달에 50만 원밖에 못 받던 내가 두 개의 출판사 운영을 통해 한 달에 500만 원 이상 벌게 되었습니다. 가난했던 내 인생이 부요하게 바뀌었습니다. 인생은 꿈대로 믿음대로 다 됩니다.
“누가 내게 밥 한 그릇 안 사주나? 옷 한 벌 안 사주나? 넥타이 하나 안 사주나? 차에 기름 좀 안 넣어 주나? 등록비 좀 안 대주나?” 하며 매일 구걸하듯이 주위 사람들에게 후원을 요청하며 받는 위치에 있던 내가 이제는 성령님의 음성을 따라 해외 선교사님과 개척교회, 시골교회 목회자들에게 도움을 주는 위치에 있습니다. “주는 자가 받는 자보다 복되다”는 말씀이 내게 이루어졌습니다.
어떻게 10년 만에 이런 엄청난 일이 일어나게 되었을까요?
빈 손, 빈 지갑, 빈 통장으로 가장 밑바닥에서 가난에 허덕일 때 나는 오직 내가 원하는 것만 생각하고 말했던 것입니다. 한번 기도하고 구한 것은 받았다고 믿고 그것을 이미 가졌다고 말했습니다. “그래도 나는 억만장자다. 나는 억만장자다.”
그리고 내가 원하는 것을 하나님께 노골적으로 구했습니다.
“하나님, 지혜를 주세요. 능력을 주세요. 돈을 주세요.”
“너희가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에 따라 진짜 나는 무엇이든지 다 거침없이 구했습니다.
그 결과 나는 거절당하지 않고 다 받았습니다. 모든 것에 모든 것을 억만 배로 받았습니다. 하나님은 그 아들까지 아끼지 않고 우리를 위해 내어 주신 좋으신 분이고 지금도 구하는 자에게 아끼지 않고 다 부어 주십니다.
하나님은 지혜를 구한 솔로몬에게 지혜만 주시지 않고 다른 것도 다 주셨습니다. 바다같이 넓은 마음과 지혜와 총명을 심히 많이 주시고 그가 구하지 아니한 억만장자의 부와 존귀함을 다 주셨습니다. 그런 솔로몬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셨고 내게도 지혜와 넓은 마음과 부와 존귀함을 다 주셨습니다. 이제 당신 차례입니다.
이 책을 읽고 하나님의 자녀의 유복한 삶을 회복하십시오.
집 나간 탕자처럼 돼지죽을 먹으며 비참하게 살지 말고 하나님의 자녀다운 정말 멋진 럭셔리한 인생을 사십시오. 집에 돌아온 아들은 몸을 깨끗이 씻고 새 옷을 입고 새 신을 신고 손에 가락지를 끼고 살진 송아지 요리를 먹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인 당신도 그럴 자격이 있습니다. 하고 싶은 거 다 하며 살아도 됩니다. 이 책이 당신의 삶을 억만장자로 바꿀 것입니다. 당신이 첫 발걸음을 내디뎌 백만장자가 되면 그 다음 발걸음을 내디뎌 억만장자가 되십시오. 결코 현실에 안주하지 마십시오.
처음에는 누구나 미약하고 힘들게 시작합니다. 그러나 꿈에 따라 인생의 방향과 결과는 완전히 달라집니다. 나도 처음에는 동네 친구들과 학교 동기들과 다를 바가 없이 가난한 출발선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큰 꿈을 품었고 영원히 하나님을 경외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한 친구는 나를 보고 비웃었습니다.
“너처럼 별나게 하나님을 경외하면 세상에서 성공하지 못해. 술도 마시고 담배도 피우며 사람들과 어울리며 살아야 돼.”
나는 그렇게 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영원히 변함없이 하나님을 경외하며 구별된 거룩한 삶을 살겠다고 대답했습니다. 그 친구는 지금도 집 나간 탕자처럼 방탕한 삶을 살고 있고 나는 집에 돌아온 아들처럼 모든 것을 누리며 유복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너처럼 큰 꿈을 가진다고 뭐가 달라질 줄 알아.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 돼. 고만고만하게 우리와 어울리며 수다나 떨자.”
나는 그렇게 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남다른 큰 꿈을 가지고 믿음의 모험을 하며 살겠다고, 크신 성령님과 동행하며 그분과 동업하는 삶을 살겠다고, 가난을 벗어버리고 억만장자의 삶을 살겠다고 당당하게 큰소리쳤습니다. 10년이 지난 지금도 그들은 손을 벌리며 도움을 요청하고 있고 나는 억만장자의 부를 누리고 있습니다. 이제 그들 모두 나를 보며 이렇게 말합니다.
“저 김열방을 좀 봐. 진짜 변함없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경외하고 있어. 갈수록 더욱 그분과 친밀하게 동행하는 멋진 삶을 살고 있어. 그리고 그가 꿈꾸고 말한 대로 다 이루어졌잖아. 완전히 달라졌어.”
지금 당신의 현실이 비참하기 그지없습니까? 그런 일시적인 현상과 현실을 말하지 말고 오직 당신이 원하는 것만 말하십시오. 나는 크고 작은 돈 문제에 부딪혀 힘들 때마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억만장자다.” 그러자 실제로 억만장자의 부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당신도 하루 종일 이렇게 말하십시오.
“나는 억만장자다.”
2015년 11월 23일
천재멘토 김열방
김열방
천재협회, 억만장자협회 회장
김열방의 책쓰기, 강연학교, 공동저자 코치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졸업, 서울목자교회 담임
<김열방의 두뇌개발비법>등 100권 저술
김사라
꼭 만나고 싶은 행복한 여성 1위
김사라 자기계발연구소 회장
<저절로 잘 되는 나>등 20권 저술
천재자산가, 날개미디어 사장
정엘림
천재작가 강연가 사업가 자산가
<나는 억만장자다>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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