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성령님을 많이 좋아하고 사랑한다
당신은 성령님을 좋아하고 사랑하십니까?
나는 성령님을 많이 좋아하고 많이 사랑합니다.
성령님은 내 인생을 바꾼 분이시고 나의 전부이십니다.
나는 아침마다 성령님께 인사를 드립니다. “성령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참으로 좋은 날입니다. 오늘은 성령님의 날입니다.”
그리고 암송한 성경 구절을 중얼거립니다. “내가 누워 자고 깨었으니 여호와께서 나를 붙드심이로다. 천만인이 나를 에워싸 진 친다 하여도 나는 두려워하지 아니하리이다.”(시 3:5~6)
나의 하루는 그렇게 시작됩니다. 그리고 매일 아침, 10분간 길을 걸으며 ‘구명손 어음’ 다섯 가지를 습관적으로 실천합니다.
첫째, 구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예수 이름으로 구하오니 이것을 주소서.”
둘째, 명령을 내립니다.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악한 영들은 모두 묶음을 받고 떠나가라. 내가 구한 것들은 지금 당장 들어와라.”
셋째, 손바닥 위에 있다고 말하며 주님께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내가 구한 모든 것이 내 손바닥 위에 있습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입니다. 나는 가졌습니다.”
넷째, 어떻게든 들어온다고 믿습니다.
하나님은 없는 것을 있는 것처럼 부르시며, 죽은 자를 살리시며, 안 되는 것을 되게 하시며,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게 하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이 어떻게든 주신다고 믿습니다.
다섯째, 음성을 듣고 실천합니다.
“성령님, 어떻게 할까요?”라고 물으면 그분은 내게 구체적으로 말씀하십니다. 나는 그분의 세미한 음성을 듣고 실천합니다.
성령님의 음성을 따라 살지 않으면 오지라퍼(오지랖이 넓은 사람. 남의 일에 지나치게 상관하는 사람)가 됩니다. 그러면 하루 종일 분주하게 돌아다니지만 얻는 것이 별로 없습니다. 예수님은 3년 만에 하나님의 뜻을 완수하셨는데, 오지랖이 아닌 음성을 따라 살았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나도 그동안 오지랖이 아닌 음성을 따라 살았기 때문에 많은 일을 할 수 있었습니다. 당신도 오지랖이 아닌 음성을 따라 살며 순간마다 이렇게 말하십시오.
“나의 사랑하는 성령님.”
김 열 방
김열방
서울목자교회 담임목사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졸업
<성령님과 교제하는 방법>등 다수 저술
010.2035.8865
김사라
여성성공학교 코치
날개미디어 출판사 대표
<인생은 선택이다>등 18권 저술
010.2961.8865
박경애
보배롭고 존귀한 하나님의 딸
하나님이 주신 지혜로 책을 쓰는 작가
<저절로 잘되는 나>등 3권 저술
010.4722.0895
이은영
이은영 자기계발연구소 회장
<성령님과 친구처럼 사귀는 비결>등 다수 저술
도서출판 천재북스 대표
010.7567.5006
정은하
정은하 자기계발연구소 회장
<천배축복비결>등 6권 저술
가람출판사 대표
010.3027.7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