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님, 책을 쓰고 출간하게 해주세요
당신은 책을 쓰고 출간하고 싶지 않습니까?
나는 20대에 길을 걷다가 성령을 체험한 후에 책을 쓰고 싶다는 꿈을 가졌고 그 꿈이 10년 후에 이루어져 29세에 <성령님과 친밀하게 교제하는 법>과 <김열방의 두뇌개발비법>이란 책을 써냈습니다.
그 후로도 꾸준히 저술 작업을 하여 지금까지 100권이 넘는 종이책을 출간했고 많은 작가들을 코치했습니다. 당신도 복음작가로 책을 100권 출간하기 바랍니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면 될까요?
첫째, 책을 100권 출간한다는 꿈을 가지십시오.
둘째, 책을 읽고 암기하는 수재의 지혜가 아닌 책을 쓰고 출간하는 천재의 지혜를 달라고 구하십시오.
셋째, 한 번 기도하고 구한 것은 받은 줄로 믿고 현재완료형, 과거형으로 생각하고 말하십시오.
넷째, 자기 계발 습관 곧 매일 아침 카페에 앉아 책을 읽고 깨달음을 얻는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십시오.
다섯째, ‘김열방의 대표저서 50권 읽기 플랜’을 실천하십시오. 그러면 폭발적인 깨달음을 얻게 되고 당신의 인생이 완전히 바뀌고 풍성한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여섯째, 매일 아침에 눈을 뜨면 책을 쓰고 출간하게 해달라고 성령님께 도움을 구하십시오. 그리고 매일 1~8시간 정도 방언으로 기도하며 성경을 읽으십시오.
일곱째, 매일 한 꼭지씩 책을 써서 책 곳간에 꾸준히 저장한 다음, 한 권씩 종이책과 전자책으로 만들어 출간한 후에 전국과 세계에서 책을 사서 읽게 하십시오.
이것은 단순히 머리가 좋다고 공부를 잘한다고 가능한 것이 아닙니다. 책 쓰기는 내 힘과 지혜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나는 매일 성령님께 도움을 구합니다.
“성령님, 책을 쓰고 출간하게 해주세요.”
성령님은 여호와의 영 곧 지혜와 총명의 영이요 모략과 재능의 영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이십니다. 그런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이 나타나야 합니다.
책 쓰기를 위한 기름 부으심을 사모하십시오.
나는 원래 공부를 못하는 바보, 멍청이, 어리석은 자였고 중학교 때는 전교에서 꼴찌였습니다. 그런 내가 하나님께 지혜를 구했고 기도한 즉시 받았습니다.
“솔로몬에게 지혜를 주신 하나님, 저에게도 주세요.”
“내가 네게 지혜를 주었으니 받았다고 믿어라.”
그렇게 응답을 받았지만 다음날 바로 지혜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나는 즉시 공부를 잘하게 되고 1등이 되어 서울대학교를 수석으로 입학할 줄 알았습니다. 나는 실제로 서울대 지망생이었습니다. 나는 물었습니다.
“하나님, 왜 바로 지혜가 나타나지 않나요? 어떻게 하면 하나님이 주신 지혜가 나타날 수 있나요?”
그때 주님께서 내게 깨달음을 주셨습니다.
“지혜는 자라는 것이다. 예수의 지혜와 키가 자란 것처럼 네게 준 지혜도 처음엔 씨앗과 같지만 점점 자랄 것이다. 그러므로 너는 지혜를 받은 사람답게 ‘나는 천재다’라고 믿고 말해야 한다. 학교 성적 곧 눈에 보이는 현상을 말하지 말고 내가 말로 약속한 것을 믿어라.”
말로 약속하는 것이 ‘언약’입니다.
하나님의 응답은 언약으로 주어집니다. 언약은 곧 씨앗입니다. “너희가 거듭난 것은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살아 있고 항상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었느니라.”(벧전 1:23)
이 씨앗은 모세 오경을 글자 하나 빼지 않고 달달 외우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 전체에서 말씀하는 예수 그리스도 복음을 의미합니다. 그 다음 구절을 보십시오.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벧전 1:24~25)
복음은 사람에게서 나온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아담과 하와에게 입혀 주신 가죽옷을 통해 계시하신 ‘하나님의 복음’입니다. 그 후로도 속죄 제사를 통해 가인과 아벨, 노아에게 주어졌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 모세, 다윗, 솔로몬에게 언약으로 계시하셨고 그 ‘말로 한 약속’이 점점 자라서 때가 되었을 때 열매로 맺혔습니다. 땅에 묻힌 씨앗은 눈으로 볼 수 없습니다. 자고 깨고 하는 중에 오랜 시간이 지나면 싹이 나고 자라서 열매를 맺습니다.
“그가 밤낮 자고 깨고 하는 중에 씨가 나서 자라되 어떻게 그리 되는지를 알지 못하느니라. 땅이 스스로 열매를 맺되 처음에는 싹이요 다음에는 이삭이요 그 다음에는 이삭에 충실한 곡식이라.”(막 4:27)
하나님이 내게 씨앗으로 주신 지혜는 어떤 걸까요?
학교라는 상자 안에서 교과서를 달달 외우고 학과 시험에 100점을 맞는 수재의 지혜가 아닙니다. 직장이라는 칸막이에서 정기적으로 연수받은 것과 자격증을 따고 그 일만 반복하는 영재의 지혜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엡 3:20)라는 말씀대로 내가 구한 것보다 더 좋은 지혜를, 더 많이, 강물처럼 넘치게 부어주셨습니다.
그것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통해 행복해진 나의 삶과 깨달음을 담아 책으로 써내는 천재적인 지혜입니다. 당신도 지혜가 부족하다고 생각되면 ‘내 운명이다. 유전자가 그렇다’라고 생각하며 가만히 있지 말고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십시오. 그러면 반드시 주십니다.
그것도 조금이 아닌 많이 주십니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약 1:5~8)
지혜를 구했으면 받았다고 믿고 조금도 의심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그것이 나타날 때까지 기다리십시오. 믿음에는 시련이 옵니다. 인내를 온전히 이루십시오.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약 1:2~4)
하나님은 지혜를 조금만 주시는 것이 아니라 넘치게 주십니다. 모든 것에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십니다. 나는 모든 면에서 넘치는 지혜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복음을 전하는 작가와 강연가, 사업가와 자산가, 천재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당신도 이 책을 읽고 하나씩 실천하면 복음작가의 길을 가게 되고 평생 많은 책을 써내게 될 것입니다.
당신은 바보가 아닌 천재입니다. 당신 안에 지혜의 영이신 성령님이 가득히 계시기 때문입니다. 먹고 사는 문제에 매달리지 마십시오. 그런 것은 하나님이 넘치게 채우실 것입니다. 오직 복음 전도를 위해 사십시오.
당신을 축복합니다.
2020년 2월 10일
천재멘토 김 열 방
김열방(Yeol-bang Kim)
김열방은 모태 신앙으로 자라
20세에 길을 걷다 성령을 체험했다.
20세부터 전국과 세계로 다니며 부흥회를 인도했다.
29세에 [성령님과 친밀하게 교제하는 법]과
[김열방의 두뇌개발비법]을 저술하고
출간하여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그 이후로 지금까지 100권 이상 저술했다.
현)서울목자교회 담임목사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졸업
성령사역 전문강사. 부흥사. 복음전도자
책쓰기 강연학교 공동저자 코치
작가. 강연가. 화가. 디자이너. 멘토
www.300man.net
강사초청 및 책주문 02) 416-78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