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7 0 0 7 21 0 2년전 0

성령을 체험하라

“인생의 전환점” 모든 성도들은 성령의 나타남을 체험해야 합니다. 한국 교회가 지금까지 전 세계가 괄목할 만한 부흥을 얻게 된 것은 어떤 조직이나 프로그램이 아닌 오직 성령 운동의 결과였습니다. 성령께서 강하게 역사하시므로 교회마다 거대한 군중들이 모여들게 되었고, 이들을 양육, 관리하기 위해 건물을 세우고 조직을 만들게 된 것입니다. 한 세기가 지난 현금의 한국 교회는 부흥과 성장에 있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많은 성도들이 좀 더 안락하고 편하게 신앙생활을 할 수 있는 교회를 찾고 있으며, 교회는 마치 전쟁터에서 부상을 당한 병사들이 쉬는 요양원 같은 분위기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교회는 강력한 하나님의 군대로 다시 일어나야 합니다. 이는 성령 운동을 통해..
“인생의 전환점”

모든 성도들은 성령의 나타남을 체험해야 합니다.
한국 교회가 지금까지 전 세계가 괄목할 만한 부흥을 얻게 된 것은 어떤 조직이나 프로그램이 아닌 오직 성령 운동의 결과였습니다. 성령께서 강하게 역사하시므로 교회마다 거대한 군중들이 모여들게 되었고, 이들을 양육, 관리하기 위해 건물을 세우고 조직을 만들게 된 것입니다.
한 세기가 지난 현금의 한국 교회는 부흥과 성장에 있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많은 성도들이 좀 더 안락하고 편하게 신앙생활을 할 수 있는 교회를 찾고 있으며, 교회는 마치 전쟁터에서 부상을 당한 병사들이 쉬는 요양원 같은 분위기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교회는 강력한 하나님의 군대로 다시 일어나야 합니다. 이는 성령 운동을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성령의 바람이 에스겔 골짜기의 마른 뼈들에게 불어와 그들 모두가 하나님의 군대가 된 것처럼 오늘 우리에게도 이런 기적이 필요합니다.
오늘 우리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위로부터 내려오는 성령의 능력입니다. 예수님도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라고 말씀하시며 모든 제자들이 성령을 체험하기를 간곡히 요청하셨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성령이 다시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것이 아닙니다. 오순절 날 이 땅에 강림하신 성령님이 예수를 구주로 믿는 그리스도인 안에 들어가시게 되는 것입니다.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행 2:17)는 말씀대로 예수를 구주로 믿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는 그 육체에 성령이 부어졌습니다.
당신 안에 그리스도의 영, 성령님이 충만히 내주해 계십니다. 그런데 어떻게 하면 그 성령의 나타남을 체험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성령님과 인격적인 교제를 나누며 그분과 동업할 수 있을까요?
이 책은 그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성령이 임하신 목적이 단순히 개인의 문제 해결이나 육체의 감각적인 체험에서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오직 복음을 전파하는 것임을 강조하면서 모든 성도들이 전도하는 삶을 살도록 돕고 있습니다.
인생의 전환점을 위해 가장 값진 당신의 시간을 투자하십시오.
시간을 내어 이 책을 읽고, 이 책에 나오는 내용대로 실천하십시오. 이 책을 통해 당신은 이전과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바뀌게 될 것입니다. 인생의 전환점, 곧 변화를 기대하십시오.

2009년 1월 1일
김열방 목사
김열방(Yeol-bang Kim)

김열방은 모태 신앙으로 자라
20세에 길을 걷다 성령을 체험했다.
20세부터 전국과 세계로 다니며 부흥회를 인도했다.
29세에 [성령님과 친밀하게 교제하는 법]과
[김열방의 두뇌개발비법]을 저술하고
출간하여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그 이후로 지금까지 100권 이상 저술했다.

현)서울목자교회 담임목사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졸업
성령사역 전문강사. 부흥사. 복음전도자
책쓰기 강연학교 공동저자 코치
작가. 강연가. 화가. 디자이너. 멘토

www.300man.net
강사초청 및 책주문 02) 416-7869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