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7 0 0 3 17 0 2년전 0

직장인을 위한 자기계발 책쓰기

직장에 다닐 동안 책을 한 권 써내라. 그러면 직장 생활이 즐거워진다. 책이 가장 큰 성공이다. 당신은 직장 생활이 즐거운가? 나는 즐겁다. 왜 그럴까? 책을 써냈기 때문이다. 책이 가장 큰 성공이다. 책을 써내면 큰 만족을 얻고 직장 생활이 춤을 추듯 즐거워진다. 지금도 나는 1인 기업의 대표로 행복하게 직장 생활을 하고 있다. 당신도 이 책을 읽으면 직장 생활이 무척 행복해질 것이다. 나는 십대부터 직장 생활을 했는데 한 달에 18만 원을 받았다. 아침 일찍 출근해 하루 종일 상사의 잔심부름을 했다. 그러면서도 짬짬이 책을 읽으며 성공에 대한 큰 꿈을 꾸었다. 때론 하루 종일 무거운 짐을 나르고 기름으로 온몸이 ..
직장에 다닐 동안 책을 한 권 써내라. 그러면
직장 생활이 즐거워진다. 책이 가장 큰 성공이다.










당신은 직장 생활이 즐거운가? 나는 즐겁다.
왜 그럴까? 책을 써냈기 때문이다. 책이 가장 큰 성공이다.
책을 써내면 큰 만족을 얻고 직장 생활이 춤을 추듯 즐거워진다.
지금도 나는 1인 기업의 대표로 행복하게 직장 생활을 하고 있다. 당신도 이 책을 읽으면 직장 생활이 무척 행복해질 것이다.
나는 십대부터 직장 생활을 했는데 한 달에 18만 원을 받았다.
아침 일찍 출근해 하루 종일 상사의 잔심부름을 했다. 그러면서도 짬짬이 책을 읽으며 성공에 대한 큰 꿈을 꾸었다. 때론 하루 종일 무거운 짐을 나르고 기름으로 온몸이 범벅이 되기도 했다. 그래도 내 마음은 행복했다. 왜일까? 내게 큰 꿈이 있었기 때문이다.
큰 꿈이 없으면 직장 생활에 희망이 없다. 더 큰 꿈을 가져라.
나는 하루 종일 남이 시킨 일을 하면서도 큰 꿈을 품었고 공책에 ‘꿈과 소원 목록’을 계속 적었다. 20대에는 80만 원, 100만 원을 받으며 직장을 다녔다. 그때 나는 자기 계발을 위해 끝도 없이 책을 읽었다. 그러던 어느 날 ‘이렇게 남이 써 놓은 책을 읽기만 하지 말고 내 이름과 얼굴, 내 삶과 깨달음이 담긴 나만의 책을 한 권 써내면 어떨까?’ 하는 꿈을 가졌고 진짜 그 꿈을 29세에 이루었다.
그러자 내 인생에 커다란 변화가 왔다. 사람들이 나를 대하는 태도가 완전히 달라졌다. 그들은 나를 무명의 평범함 청년으로 대하지 않고 ‘작가 선생님’이라고 불렀다. 일류 대학을 나오거나 유학을 다녀오거나 대학원을 졸업하거나 박사 학위를 받은 것도 아닌데 다들 나를 ‘특정 분야의 전문가’로 인정했고 전문 강사의 길이 열렸다. 나는 책의 내용으로 강연하기 시작했고 사람들은 열광했다.
내가 책을 한 권 써내자 주위에서는 다들 “대단하다, 성공했다, 존경한다”고 말했다. 전국과 세계에서 내 책을 읽은 독자들이 나를 꼭 한번만 만나고 싶다고 밤낮 연락이 왔고 실제로 나를 찾아왔다. 그들은 모두 내가 쓴 책을 읽고 인생이 바뀌었다고 했다. 나는 한 곳에 가만히 앉아 일하고 있었지만 내 책이 내 분신이 되어 전국과 세계를 날아다니며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있었던 것이다. 당신도 책을 써내면 당신이 한 곳에서 직장 생활을 하고 있더라도 당신의 책이 당신 대신 전국을 돌아다니며 고객과 상담하고 영업한다.
당신도 책을 한 권 써내라. 그러면 다른 말이 필요 없다.
일류 대학 졸업장과 박사 학위, 고급 자동차와 아파트와 빌딩 등은 책에 비하면 지극히 작은 것에 불과하다. 다른 업적으로 성공을 인정받으려 하지 마라. 책을 써내는 것이 가장 큰 성공이다.
매일 반복되는 직장 생활에서 자신의 삶과 깨달음을 담은 책을 한 권 써내면 자기 정체성을 발견하게 되고 자존감도 높아진다. 아직 남달리 크게 성공하지 못했기 때문에 책에 쓸 내용이 없다고?
그렇지 않다. 당신이 20대, 30대가 되기까지의 인생을 책에 담으면 된다. 지금 그 자리에 있기까지 많은 일이 있었다. 그 모든 내용 중에 당신이 남들과 나누고고 싶은 좋은 내용만 골라 책에 담으면 된다. 그것으로 브랜딩하면 당신의 가치가 백배로 증가된다.
혼자서 두꺼운 책을 한 권 다 쓰는 것도 좋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김열방과의 공동저자’에 등록해 단숨에 책을 출간하는 것도 좋다. 공동저자로 책을 낸다고 힘이 약해지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더 큰 힘을 발휘한다. 다섯 명 공동저자 책은 다섯 배로 큰 힘을 발휘하고 열 명 공동저자 책은 열 배로 큰 힘을 발휘한다.
당신도 언젠가는 퇴직할 것이다. 50대나 60대가 되면 퇴직한다.
그때를 위해 혼자 조용히 준비하라. 10년 후에 퇴직했을 때를 위해 미리 출판사를 설립하고 한 권씩 책을 꾸준히 출간하라.
나는 첫 책을 써내고 멈추지 않았다. 꾸준히 두 번째, 세 번째 책을 써내 인지도를 높였다. 그리고 나중엔 1인 출판사를 설립하여 사장이 되었고 수십 권의 책을 출간하자 드디어 억대 수입을 올리게 되었다. 당신도 열심히 직장을 다니며 10년 후, 20년 후의 퇴직을 위해 출판사를 설립하고 꾸준히 책을 써내야 한다.
나는 그렇게 해서 수많은 책을 출간하고 60평 아파트와 벤츠를 사고 평생 돈 걱정 없는 수입원을 만들었다. 주위 사람을 의지하지 않고도 마음껏 여행하고 사업하고 내 모든 꿈을 이룰 수 있는 재정적 자유의 길을 만들어 놓았다. 100세 노후에도 걱정 없다.
나는 책쓰기와 강연, 1인 출판사를 통해 나와 가족을 위한 꿈과 소원을 다 이루었다. 이제 당신이 실천할 차례다. 기회는 바로 이 책 안에 있다. 당신도 책쓰기와 강연, 1인 출판사로 미래를 준비하라. 지금 당장 김열방 작가를 만나 천재적인 책쓰기와 강연의 비결을 배우고 1인 출판사를 설립하라. 오늘 결단하고 실천하라.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유학 가서 박사 학위를 받고 대학 교수가 되어도 겨우 먹고 살 정도의 생활비밖에 못 번다. 결코 벤츠를 탈 수 없다. 진짜로 성공하려면 남의 말과 사례를 짜깁기하는 ‘짜깁기 책’이 아닌 자신의 삶과 깨달음을 담은 ‘꺼내기 책’을 써야 한다. 남이 만든 교재를 읽는 ‘앵무새 강의’가 아닌 자신의 책을 중심으로 ‘깨달음 강연’을 해야 한다. “아직은 아니야, 내일 다시 생각하자”라고 말하지 마라. 그러면 당신에게는 평생 희망이 없다.
특히 당신이 여자라면 만사를 제쳐 두고 책을 쓰고 강연하고 1인 출판사로 미래를 준비하라. 책을 한 권 써내면 평범한 ‘동네 아줌마’에서 ‘작가 선생님’으로 신분이 상승하고 강사비를 받으며 공인된 수다를 떨 수 있다. 1인 출판사를 차리면 사장이 되어 책을 만들어 팔고 돈을 벌게 된다. 평생 현역이다. 지금 실천하라.

천재멘토 김열방
김열방(Yeol-bang Kim)

김열방은 모태 신앙으로 자라
20세에 길을 걷다 성령을 체험했다.
20세부터 전국과 세계로 다니며 부흥회를 인도했다.
29세에 [성령님과 친밀하게 교제하는 법]과
[김열방의 두뇌개발비법]을 저술하고
출간하여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그 이후로 지금까지 100권 이상 저술했다.

현)서울목자교회 담임목사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졸업
성령사역 전문강사. 부흥사. 복음전도자
책쓰기 강연학교 공동저자 코치
작가. 강연가. 화가. 디자이너. 멘토

www.300man.net
강사초청 및 책주문 02) 416-7869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