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빛 부요한 인생이 되려면 꿈과 소원 목록을 적으라
장미빛 풍요한 인생을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만약 당신이 여자라면 책부터 써내야 합니다. 한번뿐인 소중한 인생인데 ‘나는 안 돼’라며 포기하고 남편과 자녀 뒷바라지에만 올인 하고 이름 없는 동네 아줌마로 살면 안 됩니다. 자기 인생을 찾아야 합니다. 나는 내 인생을 찾았습니다.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꿈과 소원 목록을 적었는데 그대로 다 되었습니다.
나는 내가 하고 싶은 거 다 하며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 당신도 그렇게 살 자격이 있습니다. 인생은 꿈과 소원대로 다 됩니다.
이 책에 나오는 작가들은 꿈과 소원 목록을 적었고 이루어졌습니다. 전교 꼴찌하던 사람이 천재적인 지혜를 받은 이야기, 멋진 남자와 결혼하고 60평 아파트를 산 이야기, 빚을 다 갚고 억대 수입을 올리는 이야기, 십대에 책을 써내고 강연하는 이야기, 똥차를 몰다가 벤츠를 사서 날마다 신나게 드라이브하는 이야기 등.
나는 하루 종일 내가 하고 싶은 일만 하며 내가 만나고 싶은 사람만 만나며 내가 가고 싶은 곳만 가고 내가 먹고 싶은 것만 먹습니다. 남에게 질질 끌려 다니는 삶을 살지 않습니다. 나는 정말 하루 종일 자유롭고 행복하고 건강하고 부요하고 지혜롭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서부터 잠잘 때까지 가슴 뛰는 하루를 삽니다. 8시간 푹 자고 일어나서 가장 멋진 옷을 차려 입고 카페에 가서 책을 읽고 생각하며 깨닫는 시간을 갖습니다. 그리고 깨달은 내용으로 한 시간 정도 책을 쓴 다음 그날 꼭 해야 할 일 몇 가지를 직원에게 지시한 후에 벤츠 빨간색 오픈카를 타고 감미로운 음악을 들으며 30분 정도 신나게 드라이브합니다. 집으로 돌아와 아내와 함께 소박한 점심을 먹고 산책합니다. 저녁에는 아이들과 함께 분위기 좋은 60평 아파트 식탁에서 이탈리안 레스토랑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풍성한 샐러드 요리를 만들어 식사합니다. 이보다 더 행복할 순 없습니다. 그래서 나는 “집은 백만 원짜리 호텔이다. 집밥은 백만 원짜리다. 행복은 집 밖에 있지 않고 집 안에 있다”고 말합니다. 가정이 행복한 것이 최고입니다.
당신도 그렇게 살 자격이 있습니다. 현재의 상황이 아무리 비참하더라도 꿈과 소원 목록을 적으십시오. 그러면 당신의 인생에 변화와 기적이 찾아올 것이며 장미빛 부요한 인생이 될 것입니다.
지하 단칸방에 산다고요? 나도 보증금 300만 원에 월세 30만 원 내는 지하에서 네 명의 자녀를 키우며 살았습니다. 한 달에 100만 원도 못 번다고요? 나도 한 달에 30만 원, 50만 원 밖에 못 번 적이 많았습니다. 머리가 나빠 공부를 못한다고요? 나도 전교 520명 중에 518등 한 적이 있었습니다. 병으로 고통당하고 있다고요? 나도 피부병과 위장병, 무좀과 두통 등으로 고통당한 적이 있었습니다. 똥차를 몰고 다닌다고요? 나도 덜덜거리는 중고차 티코를 몰고 다녔습니다. 말을 더듬고 소심하다고요? 나도 말더듬이에 내성적이고 소심한 사람이었습니다. 다 바뀌었습니다.
나는 빈손이었지만 전능하신 하나님께 내가 원하는 것을 거침없이 다 구했고 다 받았습니다. 내가 가진 모든 것은 다 하나님께 기도 응답으로 받은 것입니다. “너희가 얻지 못한 것은 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너희가 지금까지는 아무것도 구하지 않았지만 구하라. 그러면 받을 것이고 너희 기쁨이 충만해질 것이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라”고 했습니다.
한 가지 기도 제목을 놓고 밤낮 빌며 수십 년간 기도해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한 번 기도하고 구한 것은 받았다고 믿어야 합니다. 나는 한 번만 구합니다. 입을 열어 중얼거리며 한 번 구하면서 그 내용을 ‘과거형, 현재 완료형’으로 공책에 적어 놓습니다. 그것이 꿈과 소원 목록입니다. 놀랍게도 내가 입을 열어 구하고 공책에 적은 대로 다 이루어졌습니다. 당신도 실천하십시오.
만약 대기업 회장이 당신에게 “1000억 정도 도와줄 테니 원하는 거 있으면 다 말해 보라”고 한다면 무엇을 말하겠습니까?
“멋진 차, 메르세데스 벤츠를 사고 싶다.”
“가족이 함께 살 넓고 쾌적한 60평 아파트를 사고 싶다.”
“월세 받는 아파트와 빌딩을 열 채씩 갖고 싶다.”
“100만 평의 넓은 땅을 사두고 싶다.”
“부모님께 생활비를 매달 100만 원씩 드리고 싶다.”
“사랑스런 자녀에게 용돈을 마음껏 주고 싶다.”
“내 이름과 얼굴이 박힌 책을 몇 권 써내고 싶다.”
“전국과 세계를 다니며 수만 명 군중 앞에서 강연하고 싶다.”
“내 몸에 있는 병이 다 사라졌으면 좋겠다.”
“비만이 사라지고 날씬한 몸매를 가지면 좋겠다.”
“수만 명의 직원을 고용하는 대기업 회장이 되면 좋겠다.”
“옷장에 예쁜 드레스와 고급 외투가 가득하면 좋겠다.”
“믿음이 좋고 잘 생긴 남자와 결혼해서 아들 딸 낳고 싶다.”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손 천대까지 복을 받고 싶다.”
“내 평생 수억의 영혼에게 복음을 전하고 싶다.”
나와 아내는 실제로 그렇게 꿈과 소원을 당당하게 말했습니다.
누구에게요? 대기업 회장님에게 입니다. 사람들은 말합니다.
“그럼 그렇지, 김열방 목사님은 대기업 회장과 친분이 있으니까 그렇게 꿈과 소원이 다 이루어진 거지 나 같은 사람은 꿈도 못 꿀 일이야. 황당한 생각이야. 다들 나를 보고 미쳤다고 할 거야.”
내가 아는 대기업 회장님은 바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우주의 재벌 그룹 총수이시고 나의 아버지입니다. 당신도 이 책을 읽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십시오. 그러면 모든 죄를 사함 받고 성령으로 거듭나 하나님의 자녀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 아버지께 무엇이든지 구할 수 있는 자녀의 권세를 얻게 됩니다. “구하라, 그러면 주실 것이요”라고 했습니다. 그분은 생선을 구하는 자에게 전갈을 주지 않고 알을 구하는 자에게 돌을 주지 않습니다. 그분은 좋은 것만 주십니다. 온갖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더 넘치게 주십니다.
아무것도 제한하지 말고 마음껏 꿈과 소원 목록을 적으십시오.
진짜로 다 이루어집니다.
천재멘토 김열방
김열방
김열방은 20세에 길을 걷던 중 성령을 체험했고
29세부터 지금까지 <성령님과 실제적인교제법> 을
비롯한 70권 이상의 책을 저술한 천재작가이다.
‘김열방의 책쓰기 강연학교 공동저자’ 대표코치이며
천재멘토, 강연가, 사업가, 자산가, 코치, 화가, 디자이너
로 활동하고 있다. 꿈과 소원 목록을 적은 대로 진짜
다 이루어졌다. 서울목자교회를 담임하고 있으며
전국과 세계를 다니며 부흥회를 인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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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라
김사라 작가는 ‘여성성공학교’ 회장으로
수많은 여성이 성공하도록 코치하고 있다.
<저절로 잘 되는 나> 등 13권의 책을 저술했고
꼭 만나고 싶은 사모 1위로 그를 만나는 사람마다
큰 변화를 경험하고 있다. 현재 ‘날개미디어’
출판사 사장이며 ‘시냇가에 심긴 나무’ 라는
회사를 세워 천재자산가의 길을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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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양희
박양희 작가는 성령님과 인연을 맺고 사랑의 교제를
나누며 장미빛 인생을 살고 있다. 방언을 받고 온 몸이
환해지는 기쁨과 감격을 경험했고 성령님과 친밀하게
대화하며 모든 일에 동업하는 최고의 삶을 살고 있다.
또한 하나님께 천재적인 지혜를 받아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매일 책을 쓰는 천재작가의 길을 걷고 있다.
이 책에 ‘살아 계신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는 비결’ 을
담았다. <장미빛 인생이 되는 비결>의 저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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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현선
추현선은 어릴 때부터 전도하는 엄마를 보며 자랐다.
엄마에게 귀한 믿음의 유산을 물려받아 생명을 다해
전도하고 있다. 하나님이 주신 천재적인 지혜를 발휘해
‘복음만화 전도지’ 를 만들어 3만 명 이상의 사람에게
전도한 전도왕이다. 또한 <장미빛 인생이 되는 비결>
의 저자로 ‘누구나 전도를 잘하는 일곱 가지 비결’ 을
전하고 있다. 예언사역자, 치유찬양사역자, 복음전도자
이며 현재 전도강사로 전국과 세계를 다니며 말씀을
전하고 있다. 강사로 초청하면 전도의 불이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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