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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하는 용기

내 사전에 ‘부담’이란 없다. 뭐든지 편한 마음으로 다 한다 당신은 언제 가장 큰 부담을 느낍니까? 돈 문제입니까? 소설가이자 영화 작가인 에인 랜드(Ayn Rand, 1905~1982)는 “부는 인간이 가진 사고 능력의 산물이다”라고 말했습니다. “Wealth is the product of a man’s ability to think.” 그렇습니다. 큰 부를 얻으려면 꿈과 소원에 대한 비용을 부담스럽게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마음의 부담만 떨치면 무엇이든 할 수 있고 무엇이든 얻을 수 있습니다. 나는 억만장자 마인드로 내 마음에 있는 각종 비용에 대한 부담을 다 떨쳐 냈습니다. 무엇을 하든 돈에 대해 부담 갖지 않고 편한 마음으로 다 하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내 사전에 ‘부담’이란 없다.
뭐든지 편한 마음으로 다 한다


당신은 언제 가장 큰 부담을 느낍니까? 돈 문제입니까?
소설가이자 영화 작가인 에인 랜드(Ayn Rand, 1905~1982)는 “부는 인간이 가진 사고 능력의 산물이다”라고 말했습니다.
“Wealth is the product of a man’s ability to think.”
그렇습니다. 큰 부를 얻으려면 꿈과 소원에 대한 비용을 부담스럽게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마음의 부담만 떨치면 무엇이든 할 수 있고 무엇이든 얻을 수 있습니다. 나는 억만장자 마인드로 내 마음에 있는 각종 비용에 대한 부담을 다 떨쳐 냈습니다. 무엇을 하든 돈에 대해 부담 갖지 않고 편한 마음으로 다 하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그러자 어떻게든 필요한 돈이 다 생겼습니다.
아내와 산책하고 아이들을 키우고 사람들을 만날 때 마음이 행복하길 원합니까? 그 비결은 마음에 부담을 갖지 않는데 있습니다. “아내가 맛있는 걸 사 달라고 하면 어떻게 하지?” “아이들이 옷을 사 달라고 하면 어떻게 하지?” 할 수 있으면 하고 할 수 없으면 “곧 해줄 테니 조금만 기다려”라고 말하십시오. 그리고 입을 열어 중얼중얼 하나님께 담대히 구한 후에 받았다고 믿고 메모해 놓으십시오. 그러면 며칠 내로 돈이 들어옵니다. 무엇을 하든지 마음에 부담을 갖지 말고 편하게 하고 싶은 거 다 하며 사십시오.
하인리히 하이네는 ‘눈이여 쌓여라’는 시를 지었습니다.

눈이여 쌓여라.
산만큼 쌓여라.
우박아 내려라.
미친 듯이 내려서
방의 창문들을 깨뜨려 버려라.
아무렇게 되어도 나는 두려울 게 없네.
내 마음의 방 안에는
봄날의 포근한 바람이 일고 있으니.

마음에 부담을 떨치면 바깥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든 크게 상관없다는 말입니다. 당신도 어떤 일을 하든지 마음의 여유와 평안, 사랑과 기쁨을 유지하면 하루 종일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당신의 마음에 부담을 다 없애야 합니다.
내 사전에 없는 것이 세 가지 있습니다. 무엇일까요?

첫째, 내 사전에 ‘연비’가 없다.
둘째, 내 사전에 ‘거침’이 없다.
둘째, 내 사전에 ‘부담’이 없다.

나는 “내 사전에 연비란 없다. 내 사전에 거침이란 없다. 내 사전에 부담이란 없다”고 말했는데 진짜 그대로 다 되었습니다.
첫째, 내 사전에 ‘연비’가 없습니다. 벤츠를 몰면서 연비 따지는 사람이 의외로 많습니다. 기름 값, 세차비, 주차비 몇 천 원 아끼려고 머리 굴립니다. 그럴 시간에 돈을 더 많이 벌기 위해 머리 굴리는 게 낫습니다. 나는 “내 사전에 연비란 없다”고 말하고 편한 마음으로 차에 기름을 가득 넣고 마음껏 액셀러레이터를 방방 밟고 달립니다. 매일 스포츠카를 몰고 산으로 바다로 음악을 틀고 드라이브를 하며 바람을 쐽니다. 그렇게 한번 달리면 스트레스는 한방에 다 날아갑니다. 쾌감이 폭발합니다.
기름이 아까워서 못 가는 곳은 없습니다. 주차비가 아까워서 도로에 대는 법은 없습니다. 세차비가 아까워서 더러운 차를 몰지 않습니다. 차가 더러우면 내 마음도 더러운 느낌이 듭니다. 기름은 가득 채워야 기분이 좋고 주차도 주차장에 대야 마음이 편하고 세차도 깨끗하게 해야 드라이브할 맛이 납니다. 이것이 벤츠에 대한 예의입니다. 벤츠를 몰려면 이 정도는 되어야 합니다.
둘째, 내 사전에 ‘거침’이 없습니다. 거침없이 하고 싶은 거 다 한다는 말입니다. 눈치 보면 아무것도 못합니다.
사람들은 새로운 일을 할 때마다 묻습니다.
“제가 벤츠를 몰고 다녀도 될까요?” “네, 됩니다.”
“제가 빨간색 스포츠카를 사도 될까요?” “네, 됩니다.”
“제가 롤렉스시계를 차고 다녀도 될까요?” “네, 됩니다.”
“제가 코칭에 등록해도 될까요?” “네, 됩니다.”
“제가 책을 써내도 될까요?” “네, 됩니다.”
“제가 강연해도 될까요?” “네, 됩니다.”
“제가 출판사를 차려도 될까요?” “네, 됩니다.”
“제가 60평 아파트에 살아도 될까요?” “네, 됩니다.”
“제가 수십만 평 땅을 사도 될까요?” “네, 됩니다.”
“제가 사업 자금을 10억 대출받아도 될까요?” “네, 됩니다.”
“제가 빌딩을 사서 월세를 받아도 될까요?” “네, 됩니다.”
십계명 어기는 죄를 짓는 것만 아니면 무엇이든 해도 됩니다. 자동차를 열 대 사도 되고 아파트와 빌딩을 100채씩 사도 됩니다. 너무 크다고요? 그럼 자동차 회사를 세우고 아파트와 빌딩 회사를 세우면 어떨까요? 롤렉스시계 회사를 인수하면 어떨까요? 괜찮습니다. 무엇이든 해도 됩니다. 마음껏 누리며 사업하십시오.
큰일은 주위 사람들에게 말하지 말고 조용히 진행하십시오. 왜냐고요? 자기가 안 해본 것은 다들 안 된다고 말하며 자기 기준으로 안 되는 이유를 수만 가지나 말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원래 부정적이고 소극적입니다. 당신이 꿈꾼 것은 당신 혼자 조용히 진행하고 일을 다 끝낸 후에 ‘성과물’을 보여 주면 됩니다.
셋째, 내 사전에 ‘부담’이 없습니다. 식사를 하든, 쇼핑을 하든, 헌금을 하든, 후원을 하든, 기부를 하든, 생활비나 용돈을 주든, 꿈을 이루기 위해 등록비를 쓰든, 어떤 일을 하든지 마음에 부담을 전혀 갖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돈이 필요하면 만들면 됩니다.
나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꿈과 소원을 위해 투자하라고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등록비가 없어 부담이 된다고 말합니다.
등록비가 없으면 만들면 됩니다. 자녀 대학 등록금은 만들고 남편 사업 자금은 만들지 않습니까? 그런데 왜 자신의 꿈을 위해서는 등록비를 만들지 않습니까? 성경에 보면 필요한 돈을 만든 사건이 나오는데 그는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돈을 마련했습니다.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발견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사느니라.”(마 13:45~46)
지혜는 진주와 같습니다. 진주 같은 지혜를 소유하기 위해 가서 자신의 소유를 다 팔아서라도 돈을 마련해야 합니다. 기회가 왔을 때는 모든 것을 다 팔아서라도 기회를 잡아야 합니다.
나는 실제로 그렇게 했습니다. 서울 잠실에서 처음 집을 살 때 아내와 나는 “냉장고도 팔고 세탁기도 팔자. 다 팔아서라도 어떻게든 돈을 마련해서 오늘 우리가 본 그 집을 사자”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여기저기서 돈이 생겼습니다. 계약금도 생기고 중도금과 잔금도 생겼습니다. 하나님은 “그것을 꼭 하겠다”고 마음먹은 사람에게는 없는 것을 만들어서라도 주시는 분입니다.
56평 아파트를 살 때도 그랬고 60평 아파트를 살 때도 그랬습니다. 기회가 오면 계약해서 잡았고 일을 진행했습니다.
다 계산하면 아무것도 못 얻습니다. 일단 계약해서 한 걸음을 떼면 그 다음부터 기적이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하나님은 당신이 내일이 아닌 오늘 믿음의 첫 발걸음을 떼기를 원하십니다. 믿음은 실천하는 것입니다. 실천하면 다 얻습니다.
마음에 부담을 가지지 말고 부담을 다 떨쳐 버리십시오. 어떻게든 하나님이 채우신다고 믿고 담대히 일을 저지르십시오. 그리고 돈을 마련하기 위해 구하고 찾고 두드리며 부탁하십시오. 은행에도 부탁하고 지인에게도 부탁하십시오. 그러면 생깁니다.
부탁하는 일에 대해서도 부담을 갖지 마십시오. 은행에서 되면 대출해 줄 것이고 안 되면 대출을 안 해 줄 것입니다. 지인도 돈이 있으면 도와줄 것이고 없으면 안 도와줄 것입니다. 밑져야 본전입니다. 시도해 보지 않고 마음에 부담부터 가지면 온몸이 얼어붙습니다. 생각도 굳어집니다. “어떻게든 돈이 들어온다”고 믿어야 길이 열립니다. 하나님이 반드시 주신다고 믿으십시오.
돈에 대한 부담, 부탁하는 것에 대한 부담, 서류를 내는 것에 대한 부담, 사람 만나는 것에 대한 부담, 이자에 대한 부담 등 어떤 부담이든 마음에 먼저 부담을 가지면 소심해지고 그 상황을 두려워하고 피하게 됩니다. 피하지 말고 부딪히십시오.
막상 부딪혀 보면 그리 큰 비용이 드는 것이 아닙니다. 아내와 산책하며 마음껏 하고 싶은 일을 하십시오. 카페에 가서 커피도 마시고 레스토랑에 들어가 샐러드도 사 드십시오. 옷이나 신발, 아파트나 빌딩 등을 쇼핑하고 아이들 선물도 부담 없이 사십시오.
사람은 자신이 감당할 수 없는 일을 저지르는 법이 없습니다. 당신이 뭔가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그것을 해도 나중에 다 감당할 수 있는 능력과 지혜가 당신에게 이미 있습니다. 크게 생각하십시오. 백배로 크게 생각하면 정말 아무것도 아닙니다.
어제도 나는 산책하다 장미꽃을 한 송이 샀습니다. 2천 원 밖에 안 합니다. 두 송이 사도 4천 원 밖에 안 합니다. 꽃다발을 사도 2, 3만 원이면 충분합니다. 당신도 부담 갖지 말고 사십시오.
2천 원짜리 장미꽃 한 송이든 20억짜리 아파트 한 채든 마음에 부담을 가지면 못 삽니다. “이 정도는 괜찮아. 전혀 부담이 안 돼”라고 말하십시오. 5천만 원, 1억으로 덜덜 떨지 말고 크게 생각하십시오. 10억, 20억, 100억, 200억을 편하게 여기십시오.
신용카드를 쓰는 것은 어떨까요? 금방 한도액까지 다 쓸 수도 있겠죠. 그래도 괜찮습니다. 왜일까요? 카드 한도액의 백배를 벌겠다고 마음먹고 열심히 일해 돈을 벌면 됩니다. 적게 쓰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많이 버는 것입니다. 억만장자 마인드를 가진 사람답게 많이 벌어야 합니다. 당신이 쓰는 돈의 백배를 버십시오.
아무리 절약하고 아껴도 많이 벌지 못하면 금방 가난해집니다. 부요해지는 비결은 많이 벌고 많이 저축하는데 있습니다. 적게 벌고 많이 저축하는 것이 아닙니다. 적게 벌면 많이 저축하지 못합니다. 100만 원 벌었는데 어떻게 200만 원 저축합니까? 천만 원을 벌면 200만 원 저축할 수 있습니다. 최대한 많이 버십시오.
“이거 아끼면 얼마야?”라고 하는 순간 궁상떨게 됩니다. 손이 오그라들고 심장이 작아집니다. 부자가 되는데 가장 중대한 것은 많이 버는 것입니다. 이것은 백번 천번 말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일단 많이 벌어야 합니다. 그래서 나는 많이 벌기 위해 하나님께 지혜를 구합니다. 수입원이 많아야 다 돌아갑니다.
봉급자는 수입이 정해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끼고 또 아껴야 합니다. 그래서 나는 사업가의 길을 가라고 강력히 말합니다. 사업가의 길을 가기 위해 아낌없이 봉급을 다 투자하라고 권합니다.
사업가는 필요한 만큼의 돈을 얼마든지 벌 수 있는 유연성이 있습니다. 사업가는 천만 원이든, 1억이든, 10억이든, 100억이든, 더 많은 돈을 벌어야겠다고 마음먹으면 유연하게 모든 것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 걸맞은 일을 시도하게 됩니다. 사업가는 자신이 만든 물건의 수량도 가격도 자신이 조정할 수 있습니다.
당신도 사업을 해야 돈을 법니다. 나는 작가와 강연가, 사업가와 자산가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책을 쓰고 강연하고 물건을 만들어 팔고 땅과 빌딩을 놓고 거래합니다. 당신도 하면 됩니다.
당신이 쓰고 싶은 돈을 마음껏 쓰십시오. 그리고 그보다 백배로 더 많이 버십시오. 100만 원을 쓰면 1억을 벌고, 천만 원을 쓰면 10억을 벌고, 1억을 쓰면 100억을 버십시오. 그러면 무엇을 하든지 마음에 부담을 갖지 않게 됩니다. 하나님의 자녀답게 돈을 펑펑 쓰면서 원하는 것을 다 누리고 전국과 세계를 여행하면서 책과 강연으로 70억 영혼에게 예수 그리스도 복음을 전하십시오.

천재멘토 김열방
김열방
김열방의 책쓰기 강연학교 대표코치
천재작가 강연가 사업가 자산가 화가 디자이너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졸업, 서울목자교회 담임
<성령님과 교제법>등 700권 저술
010-2035-8865


김미곤
김미곤 자기계발연구소 회장
천재작가 강연가 사업가 자산가
<실천하는 용기>의 저자
010-7142-1875


김예은
김예은 자기계발연구소 회장
천재작가 강연가 사업가 자산가
<실천하는 용기>의 저자
010-4653-8865


박미혜
박미혜 자기계발연구소 회장
천재작가 강연가 사업가 자산가 시인
<아름다운 여인이여>등 7권 저술
도서출판 한별사 사장
010-5445-3679


이순단
이순단 자기계발연구소 회장
천재작가 강연가 사업가 자산가
<실천하는 용기>의 저자
010-8360-5877


차양례
전) 목포세광교회 담임목사
전) 한국기독교장로회 여신도회 전남연합회 회장
전남노회 원로목사
<실천하는 용기>의 저자
010-5559-5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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