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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쓰기로 선교하라

“그들은 우리의 책에 열광했다” 당신은 책 쓰기의 힘을 아십니까? 나는 책 쓰기의 힘을 알고 29살에 책을 써냈습니다. 그 결과 내 인생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당신도 책을 써내십시오. 유태인들은 그들이 쓴 책을 분신으로 여겼습니다. “우리는 전 세계를 떠돌아다니면서 멸시와 천대를 받았다. 하지만 우리가 쓴 책은 가는 곳마다 존중과 대접을 받았다. 우리가 쓴 책은 우리가 가지 못하는 곳에 거침없이 들어갔다. 사람들은 우리를 거절했지만 우리가 쓴 책은 환영했다. 우리가 쓴 책은 사람들의 거실과 도서관에 자리를 잡았고 그들의 책상과 식탁 위에 놓였고 그들의 가방과 가슴속에 파고 들어가 보물처럼 여겨졌다. 우리가 쓴 책은 우리의 분신이 되어 우리 대신 사람들을 만나고 가르쳤다. 그들은 우리의 책에 열..
“그들은 우리의 책에 열광했다”

당신은 책 쓰기의 힘을 아십니까?
나는 책 쓰기의 힘을 알고 29살에 책을 써냈습니다. 그 결과 내 인생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당신도 책을 써내십시오.
유태인들은 그들이 쓴 책을 분신으로 여겼습니다.
“우리는 전 세계를 떠돌아다니면서 멸시와 천대를 받았다. 하지만 우리가 쓴 책은 가는 곳마다 존중과 대접을 받았다. 우리가 쓴 책은 우리가 가지 못하는 곳에 거침없이 들어갔다. 사람들은 우리를 거절했지만 우리가 쓴 책은 환영했다. 우리가 쓴 책은 사람들의 거실과 도서관에 자리를 잡았고 그들의 책상과 식탁 위에 놓였고 그들의 가방과 가슴속에 파고 들어가 보물처럼 여겨졌다. 우리가 쓴 책은 우리의 분신이 되어 우리 대신 사람들을 만나고 가르쳤다. 그들은 우리의 책에 열광했다. 우리는 제한된 곳에서 제한되게 일했지만 우리의 책은 아무 제한 없이 사람들을 만났고 그들을 완전히 변화시켰다. 그들이 우리가 쓴 책을 읽자 우리에 대한 인식이 좋게 바뀌었다. 이것이 책의 힘이다.”
나는 29살까지 수많은 책을 읽기만 했습니다. 그러다 29살에 책을 쓰겠다는 꿈을 가졌고 결국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해냈습니다. 당신도 책을 읽지만 말고 성령님과 함께 책을 써내십시오.
나는 모태 신앙으로 12살에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20살에 성령을 체험하고 방언과 예언 등 여러 가지 은사를 받았습니다. 그때부터 전국을 다니며 강연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책을 써내기 전까지는 무명의 세월을 보내야 했습니다. 주위 몇몇 사람만 나를 알아봤고 강사로 초청했습니다.
그래도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의 나타남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이 구원 받고 성령을 체험하고 은사를 받는 엄청난 변화를 경험했습니다. 나에 대한 소문을 들은 사람들이 밤낮 나를 찾아와 상담하고 기도 받았습니다. 그들은 나를 통해 많은 깨달음을 얻고 새로운 힘과 용기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동네 청년에 불과했습니다. 그런 중에 나는 29살에 책을 써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크게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책을 써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나는 그들이 쓴 책을 읽고 많은 영향을 받았습니다. 크게 성공해야 책을 쓸 수 있는 걸까요? 아닙니다. 위대한 업적보다 더 큰 것은 위대한 삶입니다. 위대한 삶은 빈민촌에서 구제 활동을 하고 아프리카에 선교사로 나가는 것만이 아니라 위대하신 하나님을 사랑하고 매일 그분과 함께 숨 쉬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나는 책에 어떤 내용을 쓸지 단숨에 정리했습니다.
“위대한 업적은 한 줄이면 끝나지만 위대한 삶은 수만 줄이다.”
그리고 컴퓨터를 사서 한달 동안 자판을 두드렸습니다.
낮에는 아이가 뛰놀았기 때문에 책을 쓰기 힘들어 잠을 잤고 저녁을 먹은 후에 밤새도록 자판을 두드렸습니다. 그러자 200쪽이 넘는 두꺼운 책 <성령님과 실제적인 교제법>이 태어났습니다.
그 책이 출간되자 동네에서 활동하던 내가 전국과 세계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 책은 수십만 권이 팔렸습니다. 나는 즉시 유료 세미나를 열었는데 목사님 500명을 비롯해 700명이 참석했습니다. 하루 만에 700권의 책이 세미나 현장에서 팔렸습니다.
내 책은 다리가 있어 내 대신 부지런히 전국을 돌아다녔고 날개가 있어 내 대신 부지런히 세계를 날아 다녔습니다. 그때 나는 총신대학원에 입학만 하고 바로 휴학을 한 상태였습니다. 아직 목사가 아닌 전도사였습니다. 아직 졸업생이 아닌 입학생이었습니다. 아직 대형 교회 목사님이 아닌 개척 교회 준비 중이었습니다. 은퇴하고 70세에 책을 쓴 것이 아닌 20대에 책을 썼습니다. 유학을 다녀오고 박사 학위를 받은 것도 아니었지만 번역서만 5000권을 출간한 대형 출판사 사장님이 내 원고를 보고는 해외 유학 갖다 온 사람 같다고 했습니다. 내 책이 영어 표현 방식으로 써졌고 원서를 번역한 것보다 더 잘 써졌다고 했습니다.
나는 공부를 못했던 사람입니다. 전교 520명 중에 518등 할 정도였습니다. 그런 내가 하나님께 지혜를 달라고 구했고 받았습니다. 나는 하나님이 주신 지혜로 ‘천재적인 책 쓰기의 일곱 가지 원리’를 정립했기 때문에 단방에 천재적인 책을 써낼 수 있었습니다. 당신도 책을 써내겠다는 꿈을 가지고 시도하십시오.
책 쓰기가 내 인생을 바꾸었고 나를 크게 성공시켰습니다.
나는 지금 분주하게 돌아다니지 않습니다. 빽빽한 강연 스케줄이 성공이 아님을 알기 때문입니다. 나는 매일 아침 카페에 앉아 꾸준히 책을 써내고 외부 스케줄을 백분의 일로 줄였는데 놀랍게도 백배의 복을 받았습니다. 아니 그 이상의 복을 받았습니다. 1년 내내 분주하게 돌아다닌다고 복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책 분신을 만들어 그 책이 내 대신 돌아다니게 해야 합니다.
나는 사람들에게 책을 써내는 것이 세상을 바꾸는 가장 빠른 길이라고 말합니다. 책은 수많은 지도자의 골수에 파고듭니다.
나는 책을 쓰는 것이 최고의 전도 전략이라고 강조합니다.
“나는 분주하게 돌아다니며 목이 쉬도록 강연하지 않지만 내 책을 읽은 대형 교회 목사님들과 선교 단체 대표들이 변화되어 내 대신 수만 명 앞에서 목에서 피가 나도록 외치고 있다. 그래서 수많은 교회들과 선교 단체가 율법주의에서 온전한 복음으로 바뀌었다. 내가 쓴 책은 지금도 전국과 세계의 지도자들을 만나 그들을 변화시키고 있다. 나는 카페에 혼자 조용히 앉아 매일 몇 장씩 책을 쓸 뿐이지만 이것이 가장 강력하고 빠른 변화의 길이다.”
내가 책을 써냈기 때문에 그 책이 분신이 되어 내 대신 전국과 세계를 다니며 일하므로 나는 럭셔리하게 혼자 카페에 앉아 커피를 마시며 책을 읽고 산책하고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습니다.
전도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은 책으로 전도해야 합니다.
옛날처럼 사탕이나 연필, 설탕이나 밀가루를 준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루살이 전단지나 전도지도 별 효과 없습니다. 나도 그것을 가슴에 가득 껴안고 동네와 전철역에서 수만 장 돌렸지만 다 무시당하고 짓밟혔습니다. 하지만 두꺼운 책을 선물로 주면 소중하게 간직하며 몇 번이나 고맙다는 인사를 했습니다.
내가 쓴 책은 불신자에게 전도용으로 선물하기 좋게끔 아주 예쁘게 디자인을 했습니다. 그래서 기독교 서점이 아닌 일반 서점에서 내 책을 구입해서 읽고 구원 받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어떤 사람은 자기 기준으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제목이 그게 뭐야? 내 인생을 바꾼 억만장자 마인드.”
하지만 나는 전도용으로 그 책을 썼고 일반서점에 수천 권 유통시켰고 기독교 신문이 아닌 일반 신문에 광고를 내 베스트셀러가 되게 했습니다. 왜냐고요? 불신자들은 기독교 파트에 가지 않고 경제, 경영 파트에 가서 책을 고르고 그들에게 전도하려면 그런 제목과 표지로 멋지게 책을 출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책을 쓰고 출간하는 목적은 분명합니다. 나는 복음을 위해 목숨을 걸었고 이 일을 위해 모든 시간과 비용을 투자합니다.
나는 기독교 책과 일반 책을 번갈아 가면서 출간합니다.
물론 내용은 ‘원색적인 복음’이고 거침없이 다 담습니다.
당신도 복음이 담긴 책을 써내십시오. 전도하고 선교하기 위해 거액을 헌금하고 건물을 짓는 것도 좋지만 그보다 더 시급한 것은 책을 써내는 것입니다. 책을 써내면 다른 것은 저절로 들어옵니다. 내가 책을 써내자 그 책을 읽고 복음을 위해 함께 헌신하겠다고 찾아온 사람들이 많았고 다른 필요들이 다 채워졌습니다.
책을 한 권 써낸다는 것은 서울 잠실에 123층 빌딩을 짓는 것보다 더 귀한 일입니다. 책은 인생 최고 최대의 성과물입니다.
“책을 아무나 쓰나요? 저는 부족해서 책을 못 써요.”
물론 책은 아무나 쓰면 안 됩니다. 누가 써야 할까요?
오직 복음을 깨닫고 행복하게 사는 사람이 써야 합니다.
복음을 모르고 비참한 삶을 사는 사람 곧 죄와 목마름, 병과 가난, 어리석음과 징계와 죽음 가운에 있는 사람이 책을 쓰면 그런 저주의 내용만 책에 가득 담을 것입니다. 하지만 복음을 깨닫고 비옥한 삶을 사는 사람 곧 의와 성령 충만, 건강과 부요함, 지혜와 평화와 생명을 누리는 사람이 책을 쓰면 그런 축복의 내용을 책에 가득 담을 것입니다. 당신은 어떤 종류의 사람입니까?
당신이 예수를 구주로 믿고 비옥한 삶을 살고 있다면 만사를 제쳐두고 모든 시간과 비용을 투자해 책을 써내십시오. 그것이 살아 있는 동안 해야 할 가장 귀한 일입니다.
나중에 형편이 좀 더 좋아지면 책을 써내겠다는 생각을 버리십시오. 후회하지 말고 지금 손가락 하나라도 까닥할 힘(건강, 지혜, 시간, 돈)이 있을 때 책을 쓰십시오. 지금이 책을 써낼 가장 좋은 때입니다. 건강의 문이 닫히고 지혜의 문이 닫히고 시간의 문이 닫히고 돈의 문이 닫히면 절대로 책을 써낼 수 없습니다.
내가 온전한 복음을 깨달은 사람들에게 지금 책을 써내라고 권하자 그들은 의아한 표정을 지으며 이렇게 물었습니다.
“제가 책을 써내는 것이 정말 하나님의 뜻인가요?”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에게 책을 써내라고 말씀하십니다.
“책에 써서 후세에 영원히 있게 하라.”(사 30:8)
기회가 왔을 때 내일로 미루지 말고 오늘 순종하십시오.
“지금은 형편이 안 됩니다. 나중에 형편이 되면 할게요.”
그런 때는 결코 오지 않습니다. 형편은 막연히 수십 년 동안 기다린다고 오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믿음으로 만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책은 ‘형편’으로 써내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써내는 것입니다. 책을 써내려면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믿음만 있으면 책을 써낼 수 있습니다. 믿음만 있으면 무에서 유를 창조합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막 9:23)
사람은 하나님이 툭 건드리면 불치의 병이 낫고 건강해집니다. 어리석음이 사라지고 지혜가 가득해집니다. 수명이 연장되어 시간이 고무줄처럼 수십 년 늘어납니다. 가난이 사라지고 어떻게든 돈을 만들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하지만 반대로 어느 날 하나님이 툭 건드리면 모든 것의 문이 닫힙니다. 그러므로 지금 숨 쉴 수 있을 때, 손가락을 까닥할 수 있을 때 책을 써내십시오.
옷은 10년, 건물은 100년, 책은 천년 갑니다. 빌딩은 업적이지만 책은 삶입니다. 복음을 깨닫고 누리는 삶은 영원히 남습니다.
다름 아닌 ‘오직 복음’이 내 인생을 바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누가 뭐라던 상관 않고 오직 복음이 담긴 책을 써냅니다.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벧전 1:15)
당신도 이 책을 읽고 나처럼 복음이 가득 담긴 책을 써내십시오. 내일로 미루지 말고 오늘 실천하십시오. 죽기 전에 바로 지금 꼭 책을 써내십시오. 책 분신을 만들어 전도하고 선교하십시오.
책 선교사를 파송하십시오.
김열방
서울목자교회 담임목사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졸업
<성령님과 실제적인 교제법>의 저자
책쓰기학교 강연학교 공동저자 코치
www.300man.net
010.2035.8865

박경애
보배롭고 존귀한 하나님의 딸
하나님이 주신 지혜로 책을 쓰는 작가
<저절로 잘되는 나>의 저자
010.4722.0895

이은아
이은아 자기계발연구소 회장
<부자 아빠 하나님>의 저자
도서출판 이삭미디어 대표
010.2875.9828

이은영
이은영 자기계발연구소 회장
<성령님과 친구처럼 사귀는 비결>의 저자
도서출판 천재북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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