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럭셔리한 작가와 강연가, 사업가로
하루에 세 시간만 몰입해서 일한다.”
당신은 자신의 특정 분야에서 고수의 위치에 있습니까?
나는 럭셔리한 작가와 강연가, 사업가로 하루에 세 시간 정도만 재미있게 일하는데 원하는 저술과 강연, 외국어 습득, 억대 수입 등을 다 얻었습니다. 어떻게 그것이 가능했을까요?
천재적인 방법을 알고 하기 때문입니다. 당신도 나처럼 방법을 알면 하루에 세 시간만 일하고도 얼마든지 원하는 실력을 다 갖출 수 있고 특정분야에 세계적인 인물이 될 수 있습니다.
세계적인 작가와 강연가, 사업가와 예술가들은 모두 천재코치를 두고 그에게 천재적인 방법을 배웠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잠을 푹 잔 후 최상의 컨디션으로 하루에 세 시간만 일해도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아티스트의 위치에 올랐고 억대 수입을 올리며 평생 부요한 삶을 살게 되었던 것입니다. 당신에게는 그런 천재코치가 있습니까?
“코치가 왜 필요합니까? 그냥 혼자 열심히 하면 되지 않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공부든 운동이든 음악이든 책 쓰기든 코치 없이 무작정 하루 세 시간만 자고 스물한 시간씩 죽도록 땀 흘리며 노력한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세계적인 인물들은 최고의 코치를 두었습니다. 그 코치에게 몇 마디 조언을 듣고 연습했기 때문에 하루에 세 시간만 일하고 마음껏 놀아도 세계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습니다.
모차르트(Wolfgang Amadeus Mozart, 1756~1791)는 다섯 살에 작곡을 시작했고 여덟 살에 피아노와 바이올린을 능숙하게 연주했습니다. 그는 평생 수백 곡을 지었습니다. 그가 혼자만의 천재성으로 그렇게 된 것이 아닙니다. 그에게 최고의 코치가 있었는데 바로 그의 아버지 레오폴트 모차르트였습니다. 그는 작곡가이자 연주가였고 교육자로도 유럽에 명성이 자자했습니다. 그는 모차르트가 세 살 때부터 작곡과 연주를 매일 규칙적으로 하게 했고 그것이 혼자만의 습관으로 굳어질 때까지 철저하게 코치했습니다. 모차르트는 말했습니다.
“사람들은 내가 다른 이들에 비해 쉽게 작곡하고 연주한다고 함부로 말하는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아마 나만큼 많은 시간과 생각을 작곡에 바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나는 유명한 작곡가의 음악을 수십 번에 걸쳐 꼼꼼하게 연구하고 집중적으로 연습했다. 아버지는 나를 혹독하게 코치했다. 어느 날부터는 아버지가 피아노 앞에 앉아 연습하라는 말을 하지 않아도 스스로 가서 연습하게 되었다.”
신은 재료만 줍니다. 그것으로 작품을 만드는 것은 인간이 해야 할 일입니다. 코치는 정확한 방법과 기술을 가르치고 제자는 규칙적인 연습과 반복을 통해 친숙과 익숙을 넘어 능숙의 단계까지 가야 합니다.
“나에게는 그렇게 코치해 주는 천재 아버지가 없는데요.”
없으면 어떻게든 찾아야 합니다. 그리고 찾아가서 만나야 합니다. 유럽 근대 초기의 종교 개혁자이자 신학자였던 마틴 루터(Martin Luther, 1483~1546)는 자녀 교육에 대해 이런 말을 했습니다.
“아버지가 살아 있을 동안 자식에게 해 줄 수 있는 일은 몇 가지로 한정되어 있다. 그 중에서 가장 긴급하고 중대한 일은 아이가 무엇이 되고 싶어 하는지를 빨리 파악하고 그에게 가장 적합한 교사를 찾아가 땅바닥에 무릎을 꿇고 엎드려 자기 아이를 부탁하는 것이다.”
천재적인 이 책을 읽고 천재코치를 만나십시오. 그동안 제자리걸음하며 머물렀던 바보, 범재, 수재, 영재의 위치와 영역을 넘어 천재의 위치와 영역에서 크게 성공하십시오. 인생은 천재코치를 만나 천재적인 방법만 배우면 쉽고 재미있고 즐겁습니다. 이 책을 통해 당신을 막고 있는 거대한 장벽이 무너지고 큰 성공을 거두게 될 것입니다.
책 쓰기든 강연이든 사업이든 예술이든 외국어를 습득하는 것이든 돈을 버는 것이든 그것이 무엇이든 방법만 알면 쉽고 재미있습니다. 인생의 모든 공부는 정신없이 푹 빠져드는 게임과 같습니다. 그러면 자동으로 재미있게 즐기며 큰 성과를 올리게 됩니다. 수십 년 동안 해도 안 되는 것들이 한 달 만에 자동으로 다 됩니다.
모든 것을 심각하게 생각하지 말고 재미있게 즐겨야 합니다.
2014년 4월 10일
천재멘토 김열방
김열방(Yeol-bang Kim)
김열방은 모태 신앙으로 자라
20세에 길을 걷다 성령을 체험했다.
20세부터 전국과 세계로 다니며 부흥회를 인도했다.
29세에 [성령님과 친밀하게 교제하는 법]과
[김열방의 두뇌개발비법]을 저술하고
출간하여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그 이후로 지금까지 100권 이상 저술했다.
현)서울목자교회 담임목사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졸업
성령사역 전문강사. 부흥사. 복음전도자
책쓰기 강연학교 공동저자 코치
작가. 강연가. 화가. 디자이너. 멘토
www.300man.net
강사초청 및 책주문 02) 416-78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