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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 지혜를 주세요

나는 매일 성령님께 지혜를 구한다 당신은 하나님께 무엇을 구합니까? 나는 하나님께 지혜를 구했고 내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많은 지혜를 받았습니다. 사실 내가 처음 하나님께 지혜를 구했을 때는 단순히 공부를 잘해서 일류 대학에 가는 것인 줄 알았습니다. 1980년대에 한창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던 것이 원종수 권사님의 ‘서울대 수석 간증’이었습니다. 그분은 하나님께 지혜를 구해서 받았는데 그날부터 교과서를 두 번 눈으로 보기만 하면 머릿속에 모두 사진 찍듯이 찍혔고 시험을 치면 수학만 빼고 다 100점을 맞았습니다. 바닥을 치던 그의 성적은 순식간에 날아올라 전교 1등을 하게 되었고 수석으로 서울대와 의사 고시에 합격했습니다. 그의 꿈은 의사가 되는 것이었고 그것을 위한 지혜를 하나님이 주신 것입..
나는 매일 성령님께 지혜를 구한다

당신은 하나님께 무엇을 구합니까?
나는 하나님께 지혜를 구했고 내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많은 지혜를 받았습니다. 사실 내가 처음 하나님께 지혜를 구했을 때는 단순히 공부를 잘해서 일류 대학에 가는 것인 줄 알았습니다.
1980년대에 한창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던 것이 원종수 권사님의 ‘서울대 수석 간증’이었습니다. 그분은 하나님께 지혜를 구해서 받았는데 그날부터 교과서를 두 번 눈으로 보기만 하면 머릿속에 모두 사진 찍듯이 찍혔고 시험을 치면 수학만 빼고 다 100점을 맞았습니다. 바닥을 치던 그의 성적은 순식간에 날아올라 전교 1등을 하게 되었고 수석으로 서울대와 의사 고시에 합격했습니다.
그의 꿈은 의사가 되는 것이었고 그것을 위한 지혜를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꿈은 그를 통해 영혼을 구원하는 것이었고 그는 의사가 된 후로 많은 사람을 전도했습니다.
나도 그분의 책을 읽고 지혜를 구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내게 그분과 다른 지혜를 주셨습니다. 원종수 권사님이 교과서를 사진 찍듯이 머리에 찍어 학교 공부를 잘했다면 나는 복음으로 인해 변화된 내 삶과 깨달음을 담은 책을 써내게 하신 것입니다. 나는 지금까지 700권의 책을 썼고 그 중에서 100권을 출간했습니다.
내게 주신 하나님의 지혜는 참으로 놀랍습니다.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주신 지혜는 단순히 학과 공부를 잘하는 것 곧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에 수석으로 입학하고 졸업해서 박사 학위를 받고 의사나 교수가 되는 지혜가 아니었습니다.
어떤 지혜였을까요?
김열방 /
김열방목사는 모태 신앙으로 자라
20세에 길을 걷다가 성령을 강하게 체험했고
전국과 세계를 다니며 부흥회를 인도하고 있다.
29세에 <성령님과 친밀하게 교제하는 법>과
<김열방의 두뇌개발비법>을 출간하여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그 후로 지금까지 100권이 넘는 책을 출간했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했고
서울목자교회 담임목사, 열방선교회 대표이며
성령사역 주강사. 복음전도자로 활동하고 있다.

김사라 /
김사라대표는 20세에 기도하던 중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만나는 뜨거운 경험을 했다. 그 후로 지금까지
예수님을 뜨겁게 사랑하는 ‘주님의 신부’로 행복하게 살고
있다. 그는 현재 사업가와 자산가의 길을 걸으며, 꾸준히
저술 활동을 해 <인생은 선택이다> <저절로 잘되는 나>등
20권의 책을 출간했다. 또한 날개미디어 출판사 대표로
15년 동안 꾸준히 문서선교를 진행해 왔다.

민두님 /
민두님작가는 오랜 세월 공직에 있다가 퇴직했다.
그는 이제 여유롭게 친구들도 만나고 취미 생활을 즐기며
마음껏 책을 읽으면서 남은 생을 보내겠다고 생각하던 중
최근에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통해 놀라운 변화의 물결을
경험하고 다시 큰 꿈을 꾸며 제 2의 인생을 살기로 했다.
그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꿈을 가지라고 말한다.
“지금은 100세 시대다. 다시 큰 꿈을 가져야 한다.
나는 내 안에 생수의 강으로 와 계신 성령님의 넘치는
기름 부으심을 발견하고 인생이 완전히 바뀌었다.
나는 작가의 길을 걸으며 앞으로 많은 책을 출간하여
그 책을 통해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겠다고 마음먹었다.
그 외에도 나는 ‘선교사 후원하기, 선교센터 세우기,
젊고 건강한 신체 나이 갖기, 외국어 습득하기,
정원이 예쁜 마당 있는 집에서 살기, 친구들 전도하기’등
많은 꿈과 소원을 갖고 있다. 나는 이 꿈들이 성령 안에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서 이미 다 이루어졌다고 믿는다.
당신도 이 책을 읽고 희망을 가지라. 성령 안에서
다시 큰 꿈과 소원을 공책에 적고 믿음으로 살며
나처럼 제 2의 인생을 향해 달려가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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