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 0 0 0 5 0 1년전 0

기도의 능력

나는 생수의 강을 따라 기도한다

나는 생수의 강을 따라 기도한다 당신은 어디에 최고의 가치를 둡니까? 나는 하나님과 함께 보내는 기도 시간에 최고의 가치를 둡니다. 기도는 하나님이 나와 함께 있고 싶어 만드신 그분의 아이디어입니다. 기도는 한 시간에 1억으로도 바꿀 수 없을 만큼 높은 가치가 있습니다. 기도는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최고의 능력이며, 인간이 이 땅에서 누릴 수 있는 최고의 특권이자 럭셔리입니다. 기도는 하나님과 대화하며 단둘이 오랜 시간을 보내는 것입니다. 물론 우리는 짧게 몇 마디로 기도할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생각만 해도, 한 마디만 말해도 응답하십니다. 예수님은 “너희가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고 마음에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고 말씀하셨고..
나는 생수의 강을 따라 기도한다

당신은 어디에 최고의 가치를 둡니까?
나는 하나님과 함께 보내는 기도 시간에 최고의 가치를 둡니다.
기도는 하나님이 나와 함께 있고 싶어 만드신 그분의 아이디어입니다. 기도는 한 시간에 1억으로도 바꿀 수 없을 만큼 높은 가치가 있습니다. 기도는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최고의 능력이며, 인간이 이 땅에서 누릴 수 있는 최고의 특권이자 럭셔리입니다.
기도는 하나님과 대화하며 단둘이 오랜 시간을 보내는 것입니다. 물론 우리는 짧게 몇 마디로 기도할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생각만 해도, 한 마디만 말해도 응답하십니다. 예수님은 “너희가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고 마음에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고 말씀하셨고 나는 짧은 몇 마디 믿음의 기도를 통해 많은 것을 응답받았습니다.
“지혜를 주세요. 받았음, 감사합니다”라는 짧은 한 마디 ‘믿음의 기도’를 통해 지혜를 얻어 100권의 책을 출간했고 전인적인 부요함과 셀 수 없는 많은 기도 응답과 변화와 치유를 주님께 받았습니다.
기도 응답은 쉽습니다. 1억이든 10억이든 하나님께는 열방이 통의 한 방울 물과 같이 작습니다. 그분은 열방보다 억만 배나 크신 분이시며 말씀 한 마디로 수억 개나 되는 은하수를 만드셨습니다.
당신도 이 책을 읽으면 기도 시간이 행복해지고 많은 응답을 받게 될 것입니다.
김열방 / 김열방은 20세에 길을 걷던 중 성령님을 만났고
29세에 <성령님과 친밀하게 교제하는 법>과
<김열방의 두뇌개발비법>을 저술,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그후로 100권의 책을 출간했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했고
서울목자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김상혁 / 하나님의 청지기

국순희 / 국순희 작가는 가난과 저주와 슬픔을 다 가져가신
예수님으로 인해 낙천적인 사고로 변화된 인생을 살며
복음을 전하는 작가로 <상처받지 않는 비결>의 저자,
예수님과 함께하는 치유사역자이다.

민두님 / 민두님 작가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통해 놀라운
변화의 물결을 경험하고 꿈과 믿음, 지혜를 얻어
복음작가의 길을 걷고 있다. 그는 생수의 강으로 오신
성령님의 넘치는 기름 부으심을 발견하고 인생이
완전히 바뀌었고 날마다 꿈꾸는 삶을 살고 있다.
<성령님, 지혜를 주세요>의 저자이다

박경애 / 박경애 작가는 보배롭고 존귀한 하나님의 딸이다.
그는 성령님을 만나 애인 같이 친밀한 교제를 나눔으로
말할 수 없이 행복해졌고 날마다 천국을 누리고 있다.
또한 그분께 지혜를 얻어 <성령님의 리더쉽>등 5권을
저술했으며, 날마다 성령님과 함께 복음을 전하는
행복한 전도자의 삶을 살고 있다.

박미혜 / 박미혜 작가는 성령님을 만남으로 생수의 강이
흘러넘치는 행복한 제 2의 인생을 살게 되었고
날마다 기도하고 전도하며 꾸준히 책을 써내고 있다.
<아름다운 여인이여>등 13권의 책을 출간했다.
그는 전도를 삶의 전부로 생각하며 만나는 사람마다
복음을 전하는 하나님께 바쳐진 종이며, 하나님만
경외하고 뜨겁게 사랑하는 주님의 어여쁜 신부다.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