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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이신 성령님을 만나라

“성령님을 만나세요” 당신은 소중한 인생을 누구와 함께 합니까? 나는 모든 일에 최고이신 성령님과 함께 합니다. 예전에 나는 아주 힘들고 어려울 때만 하나님을 찾고 매달렸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하루 24시간 그분을 찾습니다. 내 안에 가득히 계신 성령님, 나와 함께 계신 성령님으로 인해 행복합니다. 내 평생 성령님과 함께 살 것입니다. 매일 아침에 눈을 뜨는 것이 말할 수 없이 행복합니다. 내 삶의 시작부터 가장 먼저 성령님을 찾습니다. “성령님, 안녕하세요? 행복합니다.” 성령님께 말을 걸고 친밀하게 대화를 나눕니다. “성령님, 오늘도 너무나도 행복한 날, 최고의 날, 가슴 설레는 날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고이신 성령님과 함께 하루를 시작하면서 종일 성령님이 내게 얼마나 ..
“성령님을 만나세요”

당신은 소중한 인생을 누구와 함께 합니까?
나는 모든 일에 최고이신 성령님과 함께 합니다.
예전에 나는 아주 힘들고 어려울 때만 하나님을 찾고 매달렸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하루 24시간 그분을 찾습니다. 내 안에 가득히 계신 성령님, 나와 함께 계신 성령님으로 인해 행복합니다. 내 평생 성령님과 함께 살 것입니다.
매일 아침에 눈을 뜨는 것이 말할 수 없이 행복합니다.
내 삶의 시작부터 가장 먼저 성령님을 찾습니다.
“성령님, 안녕하세요? 행복합니다.”
성령님께 말을 걸고 친밀하게 대화를 나눕니다.
“성령님, 오늘도 너무나도 행복한 날, 최고의 날, 가슴 설레는 날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고이신 성령님과 함께 하루를 시작하면서 종일 성령님이 내게 얼마나 좋은 것을 주실까 하고 기대합니다. 성경에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하게 하사 네 청춘을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시 103:5)라고 했습니다.
내게 이런 복이 주어질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성령님 때문에 내 인생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당신도 이 책을 통해 성령님을 만나세요.
나는 종일 “성령님, 성령님” 하고 많이 부릅니다.
그리고 궁금한 것이 있으면 성경을 펴놓고 성령님께 묻습니다. 그러면 성령님이 깨달음을 주십니다.
성령님과 친밀하게 교제하므로 성령 충만하고 기름 부으심이 넘치는 내 인생, 정말 알 수 없고 생각할 수 없는 희한한 내 인생, 신기하고 놀랍고 비밀스러운 내 인생,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적의 내 인생이 되었습니다.
예수 믿는 게 이렇게 좋을 수가 없습니다.
현실은 그대로인데 내 생각은 200퍼센트 바뀌었습니다. 모든 것이 사랑스럽고 모든 것이 좋고 모든 것이 귀하고 모든 것이 아름답기만 하답니다. 나는 성령님과의 연애에 푹 빠졌고 날마다 가슴이 두근두근 설렙니다.
이게 무엇인지, 이런 인생이 있을까요?
정말 알 수 없는 내 인생이네요.
예수 믿는 게 이렇게 좋을 수가 없습니다.
내 안에 최고이신 성령님이 계십니다.
나는 날마다 순간마다 최고이신 성령님과 함께 자고 일어나고 앉고 일하고 먹고 놀고 교제하며 살아갑니다. 기이하고 놀라운 감동과 감격의 내 인생이 되었습니다.
말로 다할 수 없고 글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억만 불짜리 내 인생이 되었습니다. 예수 믿는 게 이렇게 좋을 수가 없습니다. 당신도 이 책을 읽으면 그렇게 될 것입니다.
최고이신 성령님을 구하고 찾고 두드리세요.
최고이신 성령님을 전적으로 의지하세요.
혼자 고민하며 울지만 말고 최고이신 성령님께 모든 문제를 양도하면 그분이 최고의 작품으로 만들어 주십니다.
성령님과 함께 달려가는 내 인생, 정말 신납니다.
날마다 상상할 수 없는 꿈과 소원을 주시고 믿음으로 달려가게 하신 성령님은 내 인생 최고의 코치이십니다.
예수님을 믿는 게 이렇게 좋을 수가 없네요.
“성령님, 좋아요. 정말 좋아요. 성령님, 억만 번이나 감사합니다. 성령님, 억만 번이나 사랑합니다. 성령님, 억만 번이나 기대합니다. 성령님, 억만 번이나 사모합니다. 성령님, 억만 번이나 좋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게 이렇게 좋을 수가 없습니다. 천국 같이 행복합니다.”
당신도 이 책을 읽고 꼭 예수님을 믿기 바랍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행복해집니다.


2024년 6월 20일
보배롭고 존귀한 하나님의 딸 박경애 권사
박경에 작가는
보배롭고 존귀한 하나님의 딸이다.
그는 성령님을 만나 인격적으로 친밀한 교제를 나눔으로
말할 수 없이 행복해졌고 날마다 천국을 누리고 있다.
또한 그분께 책 쓰는 지혜를 얻어
<저절로 잘되는 나>등 여러 권을 저술했으며,
날마다 성령님과 함께 복음을 전하는
행복한 전도자의 삶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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